2017년 칼빈대 3번째 모임(3월 28일)   글쓴이 : 정순광     날짜 : 17-04-13 10:23     조회 : 1109       트랙백 주소 : http://rtst.org/ver2/bbs/tb2.php/university/116 일시 : 2017년 3월28일 pm 6:00-8:00 장소 : 칼빈대 여호수아관 1308호 참여 : 한 사무엘 , 주현아, 이주현, 공혜나, 정원권, 김명혁(새친구) 말씀 :창세기 12장 . . . 묵상 질문 1. 12장에 나오는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2절) - 하나님은 약속을 주시고 25년후에 자식을 주신다. 말씀을 받고도 25년의 세월이 흐른 것이다. 이것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3.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이것을 통해 알수 있는 것은? 4.  자식 ----->___________  ,     땅---->_________________ ,     복의 근원 ----->___________________, 5.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3절) -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는다. 6. 이스라엘 백성의 중요성 4가지  7.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 ---> 만일 하나님이 아닌 자신의 이름을 창대케 하게 되면 어떠한 위험이 따르는가? 피해야 할것들은?  8. 4-7절을 보면 아브라함이 말씀을 좇아 순종하니 조카 롯도 따라온다.     이것을 통해 알수 있는 것은? 9. 8절에 중요한 단어는 ‘단’ , ‘장막’ 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의 특징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그리고 적용은? 10-21절 아브라함이 당한 시험    10. 10절에 그 땅에 기근이 임한다. 실망스럽다.   - 하나님의 백성도 어려움을 당한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11. 아브라함이 잘못된 결정으로 애굽으로 가게 된다. 어떠한 잘못인가? 12. 아브라함의 궁극적인 잘못은? 13. “바로의 대신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취하여 들인지라” (15절) - 아브라함은 자신의 거짓말이 자신을 살린 것으로 생각했지만 비참한 결과를 초래 하게 된다. - 아브라함의 잘못된 생각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4.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연고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17절)을 3통해 알수 있는 교훈은? 15.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대접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고하지 아니하였느냐”(19절)       “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나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20절) - 하나님이 개입 하지 않으셨다면 아내도 잃어버리고 비극적으로 끝났을 것이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하나님은? 16. 아브라함의 문제 3가지? 17. 12장을 통해 알 수 있는 교훈 3가지? . . . . 10~21절 :  아브라함이 당한 시험 10절. - 그 땅에 기근 임함. 실망스럽다.   적용  : 하나님 믿고 뭐든 것 잘 되는 것 같은데 어느 때는 힘든 일 닥친다.  :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는데 어려움이 닥침. 이를 극복해야 한다. 더 헌신하려 하는데 어려운 일 닥친다.   하나님 안 계신 것 같은... 그럴 때 그게 아니다.  : 하나님 방법, 항상 평탄한 길로, 영적인 근육이 없는 길로 이끄시는 것 아니다. 영적인 근육을 가진,   고통가운데 이겨낼 수 있는... 아버지적인 하나님을 배워야 한다. 강하게 훈련시키심.  : 이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대로 기다려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굶어죽게 하시겠는가?  : 여기서 견디지 못한다.    하나님이 오라 하신 땅에 머물러야 한다. 포기할 마음 갖지 말고. - 애굽 : 하나님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곳. 하나님이 가라는 지시도 없었다.   애굽으로 가는 것은 문제다.   응답 없이 ‘자연스럽게’ 애굽으로 갔다. 자연스러운 결단 내리는 것의 문제이다, - 아브라함은 초자연적인 하나님 믿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없는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결정을 내리는 것은 하면 안되였다.  - 그분께 기도하고 그분의 인도하심 구했어야 한다. 아직 신앙이 깊이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집트로    가려 한다. - 문제가 생김. 가만히 생각해 보니... 바로가 통치하는 나라였다. 아내가 너무 아름다움.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우니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 수 있다, 상상이 잘 안 되지만. - 아브람과 10년 차. 65세. 90세에 나이를 낳는 것은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된 것이고,  지금보다 더 건강도 좋고 했겠지만... - 지금 왜 아브라함은 아내 뺏기는 것보다도, 아내 때문에 자신이 죽는 것 먼저 걱정한다. - 이기적으로 생각한다. 아내입장 생각지 않음. 살 궁리만 한다. 아브라함의 궁극적 잘못  :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가나안 땅의 하나님으로 인식할 수 있었다.  : 애굽 땅에는 다른 신들이 있었다. 하나님이 영역이 거기까지 미칠까? 하고 생각했다.  : 하나님은 가나안 땅의 하나님만이 아니라 애굽땅의 하나님이시고 온 세상의 하나님.  : 아브람은 아직 이를 모른다.   : 사라도 문제가 있다. 올바르지 않은 것 따라선 안 된다. 남편이든 누구든 하나님 말씀에 위배되는 것   지시할 때는 따라서는 안 된다. 물론 지혜롭게 해야 하겠지만. 적용 : 어떤 사람은 거짓말하고 교회 가는 경우 있다. 어떤 사람은 분명하게 말하고 이혼도 불사하고 강경하게...   사람마다 믿음의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가장 올바른지 알 수 없지만,   중요한 것은 타협해선 안 된다. 순교도 하는데... 처음부터 확실히 해야 한다. . . . - 올해 칼빈대 모임은 전주에 묵상 질문을 주고 해당 장을 받은 질문으로 묵상을 한다음에 토론식으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그다음에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그다음 준비한 강의를 진행하니 더 풍성한 모임이 된것 같습니다. - 말씀 연구와 나눔에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이름 패스워드 676266a7c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