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칼빈대 2학기 6번째 모임 (11월 2일)   글쓴이 : 정순광     날짜 : 17-11-22 14:51     조회 : 963       트랙백 주소 : http://rtst.org/ver2/bbs/tb2.php/university/125 2017년 칼빈대 2학기 "로뎀" 6번째 모임 . . . 일시 : 2017년 10월 27일 목요일 장소 : 엘리야관 301호 말씀 : 로마서 3장 3절-3장 31절 참여인원 : 신4  - 한 사무엘 회장                   신2 - 이주현 , 주현아                 신1 - 정원권 . . . 믿음에 의해서 받아드려지는 의(27~31절) 첫 번째 신자들을 겸손하게 하고 자랑을 배제한다. 27~28절 -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받았기 때문에 자랑할게 없는데. 에베소서 2:8절에 가장 중요한 말씀가운데 하나는 구원받는 자는 결코 하나님께 자랑할것이 없어야 그것이 올바른 믿음이다. - 그러니까 자랑할때는 우리가 뭔가 잘못 깨달은 것이다. - 에베소서 2:8절.. 구원받은자들은 절대 자랑이 없다. - 여기서 조심해야 할 것은 내가 믿었게 때문에 믿음을 자랑할수 가 있다. 이것이 함정이다. - 그런데 믿음을 통하여.. 은혜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음식을 차려주었을 때 먹은 것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닌 것이다. 차려 주셨기 때문에 살수 있었던 것이다. - 그렇지 않은가? 우리가 수저로 음식을 먹지만 수저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다. 손으로 먹을수 있지 않은가? - 그러니까 이것은 필요하지만 거기에 공로를 돌려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 그래서 그러면 왜 하나님은 왜 하나님은 믿음으로 구원받게 하셨을 까? 28절 믿음의 특징 중요한 몇가지가 있다. 첫째  믿음은 인간의 교만을 제거한다. 자랑할것이 없다. 두번째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인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영광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세 번째 구원을 모든 사람이 얻을수 있게 만들어 준다. 그렇다. 율법을 만약에 지켜야 한다고 그러면 문제는 달라진다. 네 번째 믿음은 우리가 율법을 지킨일이 없으며 하나님의 표준에 도달할수 없음을 인정하게 만들어 준다. 그래서 주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래서 천국가는 모든 자들은 자랑할 것이 없다. 하나님의 은혜다. 장로들도 면류관을 벗어서 어린양께 돌리는 것이 모든 공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는 고백이다. 다섯 번째 믿음은 하나님과 관계 그것이 구원을 주는 것이다. 우리의 행위에 좌우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그분이 신실하심을 믿고 아브라함때 아브라함은 2가지를 믿었다. 첫째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다. 아들을 얻을수 없는 상황때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다. 둘째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었다. 하나님은 반드시 자식을 주실 것이다. -> 능력과 신실함 이 2가지를 우리는 믿게 되는 것이다. 적용 : 예수님이 우리에게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생을 주실수 있다. 라는 것을 믿는다. : 그리고 또 믿는자들에게 구원을 주실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그래서 마음의 평안함을 갖는다. :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만 믿어서는 안된다. 신실하심을 믿어야 한다. 두 번째 믿음으로 받아드려지는 의는 신자들을 하나로 연합시키고 차별을 배제한다.  29~30절 -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이 하나님이시냐? 이방인들의 하나님이 아니시냐? - 중요한 말씀이다. 이제는 차별이 없지 유대인이 율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이방인의 빛이 되고 하나님을 소개하기 위해 율법을 맡은 제사장 국가인데 그런데 이방인을 배제하는 쪽을 특권을 잘못 생각해따. -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통해서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것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모든 족속을 잊어 버린 것이다. - 참된 신앙은 사람들을 차별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로 되게 하는 힘이다. 적용 : 미국에서는 교회 역사가 오래 되었지만 흑인들이 교회 오는 것을 백인들이 참 싫어한다. : 동양인은 괜찮지만.. 흑인교회는 굉장히 찬양도 그냥 부르지 않고 뜨겁고 감정에 치우치는 것이 있다. : 백인교회는 냉랭한 것이 있지만.. 그래도 다행히 섞여서 함께 예배드리는 교회도 있다. : 우리가 신앙안에서 하나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세 번째 율법을 굳게 세우고 도덕 폐기론을 배제한다. 31절 -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를 잘못 오해를 하면 우리는 구원을 받은 후에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 간혹 오해할 수가 있는데 이것은 큰 잘못이다. - 율법은 내가 은혜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계시해 주고 하나님의 은혜는 나에게 율법을 순종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다. - 율법에는 3가지  ① 도덕벅 이것을 계속해서 지켜야 한다.  ②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틀리다. 안식일이  주일로 바뀐 것은 아니다. 다만 원리는 이어진다. 일주일에 한번은 경배하는 날로.. 이것은 자발적으로 모인 것이 신약에 일주일에 한번 예배 봐라 이렇게 명령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되면 또 율법이 되는 것이다. 물론 주일을 지키는 것 너무 중요하다. 그렇다고 너무 율법적으로 뭐도 안사먹고 그러는 것은 문제는 그렇게 함으로 더 경건한 신앙으로 착각할수 있다는 것이다. 거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남을 정죄하게 되고 교만하게 된다. 내가 더 교만하다. 그럴때는 외적인 것에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게 되니까 내적인 용서 자비 사랑이 부족하게 되는 것이다.    종교 의식법 : 날짜 지키고 할례 받고.. 등등 절기 지키는 희생제물 피를 드리고 ③ 시민법 : 각 나라의 법들이 있지만 정신들을 이어가는 것이 많지만 도덕법은 폐기 된 것이 아니다. - 31절은 믿음으로 말미암음으로 구원받은자가 어떻게 사는가 ? 구약의 아브라함으로 예를 들어서 설명하는 4장으로 가는 과도적인 단계인데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것은 불순종을 권장하는 것이 아니다. - 구원받는 다는 것은 아무렇게사 살아도 된다는 것이 아니고 도덕 폐기론을 주장하는 것도 아니다. - 이러한 문제는 6장 8장에 반복이 되는데 성령을 따라서 사는 사람은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된다. - 로마서 8장 4절에 보면 31절의 말씀을 뒷받침 해주는 말씀이 나온다. - 4절을 보면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이 번역은.. 율법의 의로운 요구들이 완벽히 이루어졌다..  : 율법의 의로운 모든 요구들이 우리가운데 이루어지도록.. 성취되도록 해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성령을 따라서 사는 사람들은.. 적용 : 그런데 우리는 오해할때가 많다. 율법으로 구원받지 않는다. 행함으로 구원받지 않는다. 이 시작만 알지 : 구원받는 다음에는 열매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것을 까막해 잊어버리고  죄짓는데 용감한 한부로 죄짓는 그런경우를 많이 본다. : 기독교 역사속에서 교회에서 많이 본다. 함부로 사는 사람들.. 세상사람과 비슷하게 : 교회내에서 그런 내용들이 일어나는 것을 볼 때 이것은 로마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그러한 것이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결론 : 믿음으로 얻는 복음에는 3가지를 함축하고 있는데 첫째로 죄인들을 겸손하게 하고 자랑을 배제한다. 두 번째는 신자들의 하나로 연합시키고 차별을 배제한다. 세 번째 율법을 굳게 세우고 도덕 폐기론을 배제한다. . . . 💙기도제목💙 정원권 : 가족의 건강과 하나님을 더 의지하며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한사무엘 : 유혹들이 많은데 죄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죄와 멀어짐으로써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또 신대원 시험이 있는데 어떤곳을 택할지 지혜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주현 : 하나님에게서만 답을 구할 수 있도록 현아 : 겸손하게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있도록 목사님 : 1.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수군수군 거리지 않고 교회의 분란가운데 하나님의 방법이 작용하여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2. 심방, 고등부 사역, 로뎀 등 그 상황속에서 맡은바를 잘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육적으로 강건하게 3. 가족건강과 로뎀 건강을 위해서 이름 패스워드 980aeae6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