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칼빈대 2학기 7번째 모임 (11월 16일)   글쓴이 : 정순광     날짜 : 17-11-22 14:57     조회 : 1296       트랙백 주소 : http://rtst.org/ver2/bbs/tb2.php/university/126 2017년 칼빈대 2학기 "로뎀" 7번째 모임 . . . 일시 : 2017년 11월 16일 목요일 장소 : 엘리야관 301호 말씀 : 로마서 4장 참여인원 : 신4  - 한 사무엘 회장                  신1 - 정원권 불참 : 이주현 , 주현아 - 학생회일로 불참 . . . 아브라함의 믿음과 우리의 믿음 관계(23-25) - 아브라함의 신앙은 3가지로 요약하면 ① 믿음은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인간편에서 응답이다. ②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잡는 것이다. ③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이다. - 약속의 아들 이삭을 바치는 모든 것이 앞으로의 굉장히 중요한 예수그리스도와의 관련된 것을 교육 시키기 위한 실물교훈이다. 하는 것을 보게 되고 감탄하게 된다. - 24절에 이런 질문이 나온다.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아브라함의 경우는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셔서 그렇게 약속을 주시고 믿어서 이삭을 주신 것이 아니냐? 그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 우리도 위함이라는 것이다. “예수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자” 똑같이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은혜를 주신다는 것이다.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25절에 의롭게 된 근거를 다시한번 설명한다. - 바울은 자신의 시대보다 2천여 년 전에 있었던 아브라함의 믿음 사건을 자신과 자신의 당대 사람들에게 적용한다. - 아브라함의 믿음과 바울 자신의 믿음이 동질의 것이기 때문이다. - 마찬가지로 오늘날 사는 우리가 아브라함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바로 나를 위해 기록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믿음과 우리의 믿음은 동일한 믿음이다. - 즉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믿음이나 우리의 믿음이나 믿음의 본질이 같다. 구원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 오직 믿음으로만 받는 다는 것은 시대를 초뤙하여 언제나 동일한 하나님의 구원방법이기 때문이다. - 하지만 중요한 것은 믿음에는 반드시 열매가 있다는 것이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는 것은 반드시 그에 따른 열매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산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순종의 삶이 곧 믿음의 삶임을 기억하고 순종하는데 힘쓰자.   적용 : 지금 바울이 말하는 것은 뿌리이다. 시작이다.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우리의 선행이나 행함으로 절대로 될 수가 없다. : 하나님의 요구에 이를 사람이 없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는 열매가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 하나님을 신뢰할 때 거룩한 삶이 나타나게 되는 것처럼 : 성화 과정을 통해서 점점 더 익어간다. : 바울은 그리스도의 삶의 시작에 관해 말하고 있고 야고보서는 그것을 지속하고 성취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 양면이 있다. 하나님은 양면을 강조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강조하고 동시에 우리의 믿음도 강조한다. 예시> : 예수님이 여리고를 지나가셔야 되지만 바디매오도 부르짖어야 한다. : 그런데 바디매오가 부르짖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이 아니다. 주님이 먼저 지나가셔야 하고 주님이 능력을 가지셔야 한다. 우리는 양쪽다 알아야 한다. : 선행 되는 것은 주권과 은혜다. : 그래서 야고보는 명목상의 신앙, 문위 만 있고 내용이 없는 것을 고발하는 것이다. : 행위와 격리된 형식적인 신앙을 고발하고 있다. : 이부분이 우리가 굉장히 약하다. 우리도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하고 예수님도 여러번 말씀하시고 세례 요한도 열매를 보여라. 종교 지도자들이 왔을 때 : 무화과 나무 , 등등 : 율법은 그때 없고 400년후에 시내산에서 주어진 것인데 하나님 말씀을 순수하게 믿고 받아드림으로 말미암아 놀랍게도 이삭이 태어났고 복의 근원으로서 후손 가운데 메시아가 오시는 그러한 복을 받았는데 : 이렇게 지금도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가 스스로 구원할수 없다는 것을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가 받을 형벌을 예수님이 받게 하시고 하나님이 의를 이루어줌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을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겠다 하는 것을 말씀을 그냥 받아드리면 의롭게 되는 것이다. : 아브라함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드린것처럼.. 아브라함의 이삭을 바친 사건은 생명의 연장으로 우리에게 적용할수 있다 : 쉽게 결론부터 얘기 하면 이삭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한 것은 사실은 생명이 연장된다는 것이다. : 아브라함은 죽지만 이삭을 통해서 계속 연장이 되는데 그것이 영생과 관련되 있다. : 우리도 어떻게 영원히 살겠는가? 우리도 사실 가장 본질적인 문제이다. : 그것은 우리도 영생을 가져야 하는 것인데 그것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통해서 그의 이름이 계속 연장되듯이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통해서 우리의 생명이 영원히 계속되는 놀라운 그런 것을 보게 된다. : 여기서 우리가 놀라는 것은 구약의 나온 모든 사건들이 장차 메시아가 와서 어떻게 의롭게 되는 가를 샘플로 보여주시기 위한 그래서 드디어 그 아브라함이 제물로 가지 받치는데 그러니까 : 이제 유대인들은 어떻게 초점을 맞추었냐면 아브라함이 모든 명령도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의로 여김을 받았다.. :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실상 성경이 말하는 것은 그것이 아니였다는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하게 받아드리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었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표시를 할례를 통해 했다. 이삭을 바치는 행위는 하나님을 향한 목숨을 건 믿음이다 그래서 그리고 이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면은 이삭을 받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이 아니라 : 그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실제로 무엇이였는가? 우리가 실제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다고 15장에서 얘기 할때는 “그냥 믿었는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이는 정말 목숨을 걸고 믿었 다는 것이 이삭을 받침으로 들어나게 된 것이다. : 어느정도 신뢰 했냐면 아들을 받치라고 하나님께서 하실때도 그분을 신뢰한 것이다. : 어떻게 신뢰했냐면 부활시켜줄것이라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또 신실하심.. : 약속으로 주셨는데 이대로 죽게 놔두지 않았을 것이다. 거기서도 역시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꼭 붙잡고 속에 있는 믿음이 밖으로 표현되는 : 야고보가 얘기 한 행함으로 너의 믿음을 증거해봐라 그것이 연결외 되는 것이다. : 이삭을 받친후에 복받는 것이 아니라(물론 이삭을 받친후에 더 복을 주시지만) 그런데 이미 아무것도 없는가운데 죽은자 같이된 99세 , 사라도 88세.두 사람다 죽은 나이 같은때에 하나님께서 “내가 이렇게 하겠다” 말씀을 믿고 그래서 구원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일이 이루어지게 된다. (13:25) 따라서 한가지 분명해졌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구원받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오직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이다. . . . 🙏기도제목🙏 😀원권 : 믿음을 바로 지키며 기도함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무엘 : 바쁜와중에 중심을 잘 잡을수 있도록 😁주현 : 1. 하나님 안에서 맡은 일들 감당할수 있도록 2.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열매 맺을수 있도록 3. 가족들의 신앙이 자랄수 있도록 😆현아 : 1.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수 있기위한 기도와 말씀보는 것에 지치지 않도록 2. 관계된 사람들을 사랑할수 있도록 3. 가족이 더 사랑하고 감싸주고 하나님앞에 나아갈수 있도록 😃목사님 : 1. 목사로서 성도들의 말을 잘들어주고 혈기를 부리지 않도록 2.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신학교 안에서 성경을 배우고 나누는 모임)이 꾸준히 이어 질수 있도록 이름 패스워드 3144f0f1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