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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빈대 '로뎀'모임 6번째 모임 |
| 글쓴이 : 정순광 날짜 : 16-11-18 10:03 조회 : 1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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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6년 11월 10일 pm 6:00-8:00
장소 : 칼빈대 신대원 203호 말씀 : 창세기 8장 1절- 14절 . . . 창세기 8장 강의안 그분의 종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 홍수가 난지 1년 10일 만에 노아는 가족들과 더불어 방주에서 나왔다. - 홍수 기간 내내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잊지 않으셨다. - 타락한 인류 가운데서 그분을 섬기는 자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는 그리스도를 통해 완전히 성취된다. - 홍수의 참된 목적은 심판이 아니라 죄악의 제거였고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를 위한 터전을 마련하시기 위함이었다. 1. 주님의 행동(1-5) -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소개. 하나님께서 바람을 보내셔서 물을 말리심. 물이 줄어들게 된다. 적용 : 우리 인간들은 하나님 은혜를 망각하기 쉬우나 하나님께서는 결코 잊지 아니하신다. 기억해야한다. : 신앙에서 굉장히 기억해야 할 것 - 하나님은 안 계신 것처럼 무대에 안 나타나신다. : 이 부분 신앙 생활하는 사람이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어느 때는 침묵 기간 오래가기 때문에 하나님 안 계신가? 라고 생각될 때 있다. :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은 방법이다. 하나님은 적절한 때 말씀하신다. : 노아가 방주에서 나올 때도 꼭 필요한 시기에 알려주신다. 노아가 일찍 나올 수 있으나 기다린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기본자세이다. : 이것이 우리의 서투름 - 우리의 지혜, 기분, 혈기....로 결정할 때 많다. 기다리지 못하는 것 우리의 문제이다. : 충분히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고 서두르지 않고 마음에 확신을 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 필요하다. 5절 : 산봉우리. 모든 산봉우리가 덮임 - 살아남은 사람 없음. 산봉우리 위로 올라가도 죽는다. : 하나님의 방법으로만 살아남음 - 방주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 하나님께서 심판은 하셨지만 그분의 자비하심은 일류를 다 없애는 것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기 위해서 암 덩어리를 잘라내는 긍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적용 : 항상 어려운 일 만날 때 하나님의 보든 일 선하시고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지혜로운 일임을 믿고 기다리는 신앙이필요하다. : 이것이 믿음이다. 믿음은 어두울 때 드러나게 된다. 모든 것 잘 될 때 믿음이 잘 안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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