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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빈대'로뎀' 7번째 모임 |
| 글쓴이 : 정순광 날짜 : 16-11-18 10:14 조회 : 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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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6년 11월 17일 pm 6:00-8:00
장소 : 칼빈대 신대원 203호 말씀 : 창세기 8장 15절- 9장 1절 . . . ※ ‘선택’에 대한 것을 왜 잘 기억해야 하냐면, 선택에 대한것을 잘 이해하면 1. 겸손이 생긴다. 스스로 똑똑해서 하나님을 택한 것 아님. 그분의 크신 은혜임을 늘 생각하게 된다. 2. 거룩한 책임이 있음을 느끼게 된다. : 하나님이 나를 택해 주셨으면 그분이 요구하시는 대로 살아야. 교만이 아니라 겸손한 마음, 책임을 확실히 느낌 3. 하나님께서 나에게 사명을 주시기 위해서 택했음을 알게 된다. : 우리 가족들에게, 내가 먼저 믿었으면 복음을 전하고 기도해주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헌신하는 사명,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전해야 할 책임이 있음 . . . 5. 종의 헌신(20) - 나온 다음, 당연히 감사 기도와 헌신. 적용 : 구원받은 자가 해야 할 것 무엇인지 보여주는 것이다. 더 많은 땅 차지하고 하는 것 아니라, : 하나님께 감사해서 헌신하는, 남은 생애를 하나님께 바치는. 세 가지 나타남. 노아의 헌신. 희생제물을 통해서 1. 구원에 대한 감사. 2.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 희생제물 드림. - 누구든지, 노아도 상대적 의인이었지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완전한 의인 아니었다. - 이 세상에는 아무도 없다. 다 죄인. - 물론 상대적 차이는 있지만, 하나님 요구하시는 의에 이른 사람 없다. 그분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 그분의 영광이란 하나님의 거룩한 의. 예수님 이외에는 없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야 할 필요성. 반드시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희생제물 필요. 3.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드러내는 표시로서 희생제물 드림 - 희생제물은 하나님께 준비해 주신 것이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칠 때도 숫양 수풀에 걸려 있었다. - 이는 장차 하나님이 예비하신 메시야 오실 것을 알아야 한다. 너무 감사한 것이다. - 내가 희생제물 준비할 수 없다. 하나님이 방주에 타게 해 주신 것이다. 노아가 고른 것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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