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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빈대 "로뎀" 4번째 모임 - 4월 7일 |
| 글쓴이 : 정순광 날짜 : 16-04-08 11:16 조회 :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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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6년 4월 7일 pm 6:30-8:30
장소 : 칼빈대 여호수아관 1308호 본문 : 창세기 개론 칼빈대 모임을 고린도 전서로 진행을 하다가 많이 어려워 하는 관계로 창세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신학교 1학년 학생들이 많고 성경공부를 처음 시작한 학생들이 많아서 아무레도 많이 듣고 알고 있는 창세기 말씀을 나누는 것이 좋을거 같아 창세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년에 걸쳐서 4학기 안에 창세기 50장을 나눌 예정입니다. 끝까지 완주 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모두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해 질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 . 창세기 개론 - 창세기는 66권 기초. 창세기를 통해 모든 기원 시작을 배우게 된다. 이름 자체도 시작이 라는 뜻이다. - 창세기는 모세가 성령의 영감을 받아 썼다. - 창세기 , 출애굽기, 레위기 , 민수기, 신명기 총 5권을 모세오경이라고 하는데 - 이는 예수님이 증거한다. (누가복음 24장 27,44절) - 예수님의 말씀에 도전한다는 것은 신앙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 기록연대 bc 1405년 - 장소는 추론이 필요하다. 추론: 성경적 근거를 가지고 추론. 언제 쓰였나? 시내산에서 영감을 받고 썼다. - 창세기는 여기서 족보는 건너띠고 이야기는 빨리 압축해서 강의를 한다. - 창세기 전체: 1~11장 : 4가지 중요한 사건. 창조, 타락, 노아의 홍수, 바벨탑. 12장~50장 : 4명의 중요한 인물 :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 예수님을 예표 - 계시록 난해하고 어렵다. 창조의 관한 기사가 나온후 아담, 노아, 그리고 4사람이 중심이 되어서 진행 - 창세기의 족보가 10번 등장한다. - 족보를 중심으로 창세기는 이야기가 진행. 4사건, 4인물로 진행 - 창세기에서 나타나는 것 : 우주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나타냄 , 왜 죄가 세상에 들어와서 인간이 불행하게 되었는가? - 계시해 주시는 하나님. 창조가 믿으지면 그것은 저절로 된 것이 아니고 성령님께서 믿어지게 하신 것이다. -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셨고 인간은 진화 된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가장 귀한 존재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다. 하나님과 교제 할수 있는 존재다. 인간은 영과 혼이 있다. - 영과 혼은 구별되고 틀리 지만 생명이 태어날 때 영혼이 하나가 돼서 움직이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영이고 혼인지 구별하기 어렵다. - 개혁주의에서는 2분법을 취한다. 어디까지가 혼이고 영이라는 것을 구별하기 힘들다. 3분법은 혼적인 크리스챤으로 행동하기 쉽기 때문에 신앙이 헤이에 지기 쉽다.(ex> 동성애도 확실히 범죄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 확실한 교사는 깊은 신앙을 가르킨다. - 주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신앙생활 해야 한다. - 창세기는 타락을 계시해 줄 뿐만 아니라 구원의 길을 처음부터 계시해 주고 있다. (창세기 3장) - 아벨과 가인에서 피의 제사 희생 없이는 하나님께 나올수 없다는 것을 창세기에서 선포하고 있다. - 가인이 악한 행동 때문에 아벨을 죽였다. 악한 행동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희생제물을 드리지 않고 그냥 땅의 희생 제물을 드려도 되겠지하고 희생 제물을 드린 것이 악한 행동이다. - 가볍게 생각해서 정성이 부족해서 안받으셨다 생각하면 가인의 죄는 사소한 죄가 되는 것이다. - 그러나 희생제물을 드려야 함을 알려주셨지만 의도적으로 피의 제사를 드리지 않는 죄는 심각한 죄가 되는 것이다. - 그러니까 동생을 죽이는 결과까지 나아간 것이다. 전체흐름을 파악할 때 정확한 해석을 할수 있다. 인간의 구원의 길을 창세기에서 나타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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