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 로뎀 5번째 모임 - 4월 28일   글쓴이 : 정순광     날짜 : 16-05-17 15:50     조회 : 1250       트랙백 주소 : http://rtst.org/ver2/bbs/tb2.php/university/92 4월 14일은 MT 4월 21일은 중간고사 로 인해 3주만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일시 : 2016년 4월 28일 pm 6:30-8:30 장소 : 칼빈대 여호수아관 1308호 본문 : 창세기 1장 . . . 26절  -'우리' 3번씩이나 나옴 , 삼위일체에 대한 설명. - 창조(히브리어로 “발하”) 3번만 사용 , 인간을 창조하실 때, 26절 만들고 ,  인간을 만들 때 창조라는 단어가 계속 나오는 이유. 인간은 진화 된 것이 아니다. - 인간을 지으실 때 다른 피조물과 달리 은혜를 허락하셨다.  2장에 들어가서 구체적으로 지으신 설명이 나옴.  “그당시 사람들은 짐승보다 더 힘이 강했을 것이다” - 루터 :  사사기 때 삼손도 사자를 찢어 주임 - 하나님의 형상 : 형상과 모양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이다.  인간은 보통 동물과 틀리다.  ① 인격 - 생각할수 있는 지성을 가져야 함. 동물과 틀리다. 오리는 짧게 인식한다. - 어느 지역에 갔을 때 2주간 빨리 그나라 문화를 인식해야 한다. ② 도덕성  - 양심 , 자유와 책임이 주어짐: 인간은 자유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 태어남과 죽음은 자신이 선택 못한다. 제한된 자유다. 선악과를 주심으로 항상 피조물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해 주셨다. - 창조주가 있다. 주님의 뜻에 따라 살지 않으면 고통이 온다.  - 마귀의 유혹을 받고 죄되 본성은 그게 싫은 것이다. 자유롭게 살고 싶어한다. - 태양이 있어야 모든 생물이 사는 것처럼 영혼한 빛이신 하나님 곁에 있어야 다 행복하고  안전하게 사는데 그것을 하와는 마귀의 말을 듣고 속은 것이다.  적용 :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시험이 적용된다.  :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예기 했는데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도 확실히 바르게 알려 주어야 한다. : 엄청난  댓가를 지불하셨고 그것으로 인한 용서를 믿는 것이라 예기 해주어야 하는데 예수님 이름만 믿는 것으로 구원받는다 이렇게 생각한다. : 엄청난 댓가를 지불 하셨다는 것을 설명해주어야 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함을 설명해 주어야 한다. : 과거에는 구원의 확신 만을 가르쳤다. 하지만 이것만 가르치면 안된다. : 요한복음 6장에 3번이나 나오는 하나님이 이끄시지 않으면 아버지께로 나올자가 없다 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 우리의 힘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배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함 고난이 올 때 견딜수 있다. ③ 열매를 맺어야 한다. - 요한복음 15장에 보면 열매 맺지 않으면 잘라버린다고 나와 있다. 믿고 우리는 반드시 열매를 맺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에베소서에도 선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구원을 주셨다는 것이 나온다.  - 열매는 성품의 열매 (갈라디아서 5:22) , 우리 삶이 남의 유익을 주는 삶이 열매이다. 열매를 보라. - 열매는 나무를 위해 열지 않는다. 바로 열매를 먹는 사람이나 동물 ,새 등등 위해 존재 한다. ④ 자발적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 구약은 인과 응보 원리가 있다. 그리고 헌신하고 순종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지만 지상에서 어떤 사람들은 보상을 받지 않지만 하나님이 잊지 않으신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봇 , 핍박당한 선지자등등)  - 신약은 지상에서 보답받는 것보다는 영원한 나라에서 하나님께 더 인정받고 보답받는 것을 더 강조해준다. 적용 : 임마누엘을 목표로 사는 삶을 가르쳐야 한다. 항상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길로 나가야 한다. : 이길이 평탄하고 행복할수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길이라면 거부할수 있어야 한다(요셉,    모세 등등) : 지상에 형통함에 강조하는 신앙을 하게 되면은 우리에게 고난이 올 때 쉽게 쓰러지고 넘어지게 되며    견디기 힘들게 된다. : 이땅에 사는 동안 어려움이 있다. 그때에도 낙심하지 않아야 한다. : 로버트 선교사는 중국선교에 가자마자 아내가 죽은 고통을 겪게 되고 한국에 와서 순교하게된다. : 겉으로는 허무하게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다 받으시고 기억하신다. : 주님을 위해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나아가다가 이루지 못하더라도 주님은 귀하 게 이루지 못한 것까지 받으신다.    이름 패스워드 24b22d8d4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