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년 5월 19일 pm 6:30-8:30

장소 : 칼빈대 여호수아관 1308호

본문 : 창세기 2장 18 -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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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중요한 장이다.  만약에 3장 없다면 우리 인간이 왜 이렇게 비참히 죽어야하는지 전혀 알 수 없다.

-  이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왜 이렇게 불행이 왔고, 얼마동안 살다가 죽게 되는지 알 수 없다.

-  왜 인간이 불행이 왔는지 알 뿐 아니라 15절. 구원의 약속도 주심을 보게 된다.

- 에덴동산에 뱀이 등장. 뱀은 짐승 가운데 간교한 짐승으로서 사탄이 뱀을 도구로 사용, 하나님께서 지으신 인간 시험하는 장면 보게 된다.

- 왜 선악과를 만드셨으며, 분명히 시험에 질 것을 아시면서도 왜 시험받도록 허락하셨는가? 

 [답]
-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가족을 만드시기 위하여 인간에게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시고,

- 시험을 받을 때 타락할 수 있는, 하나님과 진리를 선택할 수 있지만 반대로 거짓말을 속아서 믿고 하나님을 반역하는 길을 택할 수도 있는 그러한 시험을 허용하신다.

- 그래서 하나님 말씀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간을 그냥 믿으면 좋은데 인간이 속아서, 교만해서 하나님 말씀이 참된가 아닌가를 경험을 통해서 배우게 된 것이다.

- 불행에 처해 봐야만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는 것처럼.

- 이렇게 타락했지만 피조물들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피조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타락했지만 피조물을  사랑하셔서 대신 형벌을 받으신다.

- 용서함 받고 하나님께 나올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다.

-  하나님 말씀이 진실되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는 것. 영원한 나라에 갈때는, 다시는 시험 없고... 선악과도 없다.

-  최후에는  하나님 사랑·경외하는 가족들 다시는 죄짓지 않는, 영원히 사는, 영원한 가족이 되는 master plan을 가지고 계시다.

- 탕자의 비유. 만일 유산을 주지 않으면 이미 그 마음에 아버지에게서 떠난걸 아셔서,

- 다 탕진할 것 알지만 경험을 통해서 깨닫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하심. 돌아올 때 아들로서의 위치를 회복시켜 주신다.

- 그 아들은 돌아와서 다시는 보따리 싸지 않고 정말 참 아들이 된다, 아버지의사랑을 정말로 깨닫는 아들이 됨.

- 형, ‘당신의 아들’이라 하며 불평한다. 인류가 타락을 안 했으면 더 좋았다.

- 그러나 타락한 후에 고통을 겪지만 “... 모든 것이 협력하여 이루어진다는 그 말씀이 이루어짐.

- 새롭게 부활할 때는 지금과 다른, 아담과 하와보다 더 영광스런 육체, 천하와 같은 존재로서 영원히 살게 된다.

적용
- 이 땅에 사는 동안 그분의 자녀 보호 지켜주시지만 때로는 어려움을 허용하신다.

- 위기가 닥칠 때 어려울 때 신앙의 진가가 드러난다.

- 욥기를 통해서 샘플로 보여 주심.

-  우리가 하나님 사랑하고 섬기는 것은 우리에게 무언가 좋은 것을 해 주시기 때문이 아니다.

-  그분이 아무것도 안 해주셔도, 그분은  우리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이다.

- 사고 나도 기독교인들만 사고 면하고 하면 안 믿는 사람들도 믿으려 할 것이다.

- 그러나 그러한 불손한 동기로 올 때  기독교 신앙 변질된다.

- 세속적 마음 늘 품고 있다. 이런 것을 자극해선 안 된다.

- 잘못하면 기독교인들이 욕심꾸러기가 된다. 늘 거룩함, 순종함에 초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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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 학생들에게 스승의 날 선물을 받았습니다.

감사가 넘치는 하루였네요.

하나님의 말씀이 흥황하고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감사함으로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Sole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