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년 6월 2일 pm 6:00-8:30

장소 : 칼빈대 여호수아관 1308호

본문 : 창세기 4장 1 -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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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의 악함 3가지.

1. 가인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피의 제사를 드리지 않았다. 
  : 그러나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는 성경에서 전체에 흐르는 것 놓치는 것이다. 
  정성이 부족해서 안 받으신 것이라 해석하는 것은 성경은 생략된 부분이 있음을 놓친해석이다.
 
- 창27:46. 리브가가 이삭에게 이르되... 이 땅의 딸들 헷족속 사람의 딸들에게서..

- 취하면... 있으리이까?“ 에서는 이미 헷족속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취했다.

- 야곱마저 으리 하면 무슨 기쁨이 있겠는가? 라고 얘기하는 것.

- 46절에 보면 에서가 가나안 족속에 여인들을 아내로 취한 것 이삭 리브가에게 큰 걱정 된 것.

- 그렇다면 먼저 부모가 에서에게 이방 여인과 결혼하지 말라는 얘기 했을 것이다(그러나 생략되어 있음).

- 이는 생략되는 한탄하는 것 나옴. 그렇다면 보모가 에서에게 이방 여인과 결혼하지 말라 얘기했을 것이다.

- 깊은 탄식, 이는 생략돼 있다는 것. 28장, 이삭 야곱보고 여기서 여인 취하지 말라는 말 있음.

- 다시 4장으로 와서, 죄인은 빈손으로 접근할 수 없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드려야 한다.

: 곧 피의 제사로만 너의 죄를 대신해서 죽임을 당하는 피의 죄사를 해야만 죄인은 하나님께 나올 수 있음.

: 가인과 아벨에게 가르쳐 주었을 가능성 높다. “아담과 하와가 가인에게 가르쳤을 것이다.”

 : 구약의 전체 내용 오실 메시아를 가르치는 것이다. 예수님 예표 구약에 흐르는 피.

- 이를 빼 놓으면 구약 턴 빈 것이 된다.

- 성경의 핵심 포인트 -> 피의 제사, 희생의 피. 유월절 어린 양 핵심 포인트. 모세 5경 모세가 쓴 것 확실히 안다. 예수님 증명하심.

- 히11:4. 믿음 언제나 순종을 가리킨다. 더 낳은 제사를 드렸다는 것 정성이 더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성경 전체의 흐름을 놓치는 것이다. (11:46)

- 다시 창4장, 믿음으로 순종으로 받아드렸다고 생각하는 것 적합하다.

  : 만약 정성이 부족해서라고 한다면 언제나 자상하신 하나님 인격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 정성 부족했다고 한다면 이다음부터는 정성 드려서 해야 한다고 하셔야 하나님 품성에 맞는다.

  :  그러나 하나님은 가인의 예물 뿐 아니라 가인까지 거부하신다.

  : 가인의 불복종 교만, 반항 등... 이성으로 하나님께 접근하려는 태도를 가인이 대표하고 있다.
 
  : 칼빈, 제임스 보임스 등도 모두 전통적 견해 받아들인다. 튀는 해석 하는 사람 있다,
 

  :  그러나 전체의 흐름을 놓이고 정성이 부족하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요즘 예수님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은 편협하다는 주장이라는 주장과 다를 바 없는 것.

  : 피의 제사 -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가 아니라면 구원 없다. 유대인들, 예수님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들도 구원 없다.
  : 핵심 포인트 피의 제사 놓치는 것. 짐승 가죽으로 옷 입힐 때도 짐승 희생 된다. 전체 흐르는 것이다.
 
6절
 
2. 악한 행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동생을 죽이게 되었다.
  : 요1 3:12, 악한 자에게 속함 마귀에게 속했다는 것이다.
 
- 지금 동생을 죽인 후부터 악한 자에게 속한 것 아니라 죽이기 전부터 악한 자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에,

-  결국 동생을 죽인다. 아우를 죽였기 때문에 악하다는 것 아니라 가인의 행위가 악하기 때문에 동생을 죽임.
 - 만약 정성이 부족했다고 하면 악하다는 표현 쓸 수 없다.
 
-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것 교만한 마음으로 거부하고 내 스타일 대로 한 것이다.

- 예물뿐만 아니라 가인도 거부하심.
  : 그 누구도 하나님 방법이 아니면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없고 구원받을 수도 없다.


7절
 
3. 가인은 고의적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거슬렸다.
 
- 선. 옳은 일. 옳은 일을 행하면 어찌... 반드시 옳은 일을 가르쳐 준 다음에 옳은 일이 나와야 한다.
 
- 이것을 전혀 가르치지 않고 행동을 했는데 옳을 일이라고 하시고 꾸중하시면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다.
 
-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지시한 것을 가인이 만일 고의적으로 어겼다면 큰 죄된다.
 
- 오히려 정성이 부족했다고 하면 하나님이 사소한 것 가지고 너무 심하게 꾸짖으신 것 됨.

적용
- 피의 제사 : 인간의 선행과 노력으로는 절대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음을 나타냄.

- 유일한 살 수 있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들이 오셔서 죽으셔야 하는 것이다. 에녹 등 명목상의 흐름.

- 교회는 다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없는, 어떤 훌륭한 교사로서 인식하는 것 가인의 흐름이다.

- 에녹이란 말도 사실 시작이란 뜻 있고 봉헌된 자란 뜻도 있는데, 셋의 후손에도 에녹 등장,

- 정말 하나님과 동행한. 가인의 후손 에녹은 경건의 능력이 없다
  : 말씀에 순종, 따르는 것이 경건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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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올해부터 칼빈대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7년전에 신일교회 '로뎀' 모임때 함께 했던 현수 형제가 소명을 받고 칼빈대로 가게 되었고 현수형제의 요청과 마음의 감동으로 인해 2016년 1학기를 칼빈대 학생들과 매주 목요일 말씀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첫 모임부터 진행하는 매일 매일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였습니다.

매주 목요일날 모여 창세기 말씀을 강해하고 3개조로 나누어 들은 말씀을의 느낀점을 나누고 각자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된 공동체를 경험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1학기를 잘 맞쳤습니다.

방학기간동안 각자의 터전에서 주님과 동행하고
2학기때도 모임이 잘 진행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Sole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