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 2학기 다섯번째 모임 - 11월 2일   글쓴이 : 정순광     날짜 : 15-11-02 22:51     조회 : 1175       트랙백 주소 : http://rtst.org/ver2/bbs/tb2.php/university/80 시간 : 11/2 pm 1:00-4:00 장소 : 학생회관 2층 참여 : 서진욱 (신4) 말씀 : 약 1:11 - 약 2장 . . . - 야고보서 2장 후반부는 믿음에 대해서 말합니다.  - 믿음과 행함이 연결되있고 분리되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움직입니다.   - 헛된 믿음에 대해서 말하면서 - 굶주린 형제에게 말만 그럴듯하게 하는 예를 들고 있습니다. - 그래서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 편안히 가라 주님게서 복주실 것이다.. 이렇게 말로만 하고 먹을 것을 주지 않습니다. 입을 옷을 주지 않습니다. - 이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하라는 겁니다. - 그래서 첫 번째 예를 들었고 두 번째는 악령들을 예를 듭니다. - 이거 하기 전에 18절의 설명이 필요한데 -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 할수 있다는 것이다. 저 사람은 행함이 좋은데 나는 믿음이 있다. 행함이 없으면서 그렇게 따로따로 믿음과 행함이 있는 것처럼 말한다 그러면 저는 별로 행함이 없지만 믿음은 있어요.. 누군가 이렇게 말한다고 그러면 이렇게 답하겠다는 것입니다. - 그러면 행함이 없는 너희 믿음을 보여봐라.. 어떻게 보일것인가? 못보입니다.   - 그렇지만 나는 내 믿음을 내가 하는 것을 통해서 보여주겠다.. 라고 야고보가 얘기 하는 겁니다. -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수 있다는 겁니다.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다. - 그 다음에 야고보가 "그래? 행함이 없는 믿음을 내게 보여줘봐.." 이렇게 질문을 했을 때 보일수가 없습니다 -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그렇지만 나는 행함을 통해서 나의 믿음을 보여주겠다. - 이렇게 행함에 대해서 강조하고 악령에 대해서 얘기 합니다. 19절 - 지식적으로만 아는 믿음을 건드립니다. - 잘하는 도다 귀신도 믿고 떠드느니라 - 예수님이 공생애 하실 때 회당에서 악한 영 들린자가 부르짖습니다. 누구신줄 안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 제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님인 것을 잘 몰랐는데 악한영들은 처음부터 알았습니다 - 알았지만 구원받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살기 때문입니다. - 지식적으로만 알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 . . 적용 : 오늘날도 이렇게 지식적으로만 믿고 생활하는 것은 안믿는 사람처럼 생활하는 것이 참 많습니다. : 행함이 없는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철저히 가르쳐서 경고를 해줘야 합니다. : 진정한 믿음은 행함이 따라옵니다. 행함이 따라오고 열매로서 보여지게 됩니다.   : 우리가 주의해야하는 것은 성령님도 믿고 다 믿지만 사는 것을 보면 젊을 때 죄를 많이 짓습니다. 젊을 때 성적인 죄가 의외로 많다. : 이기적인 신앙. 죄인인것도 모르고 이타적인 신앙으로 빨리 전환되도록 빨리 가르쳐야 합니다.   : 간음이나 살인 못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것도 큰 죄임을 깨닫고 빨리 회개하며 뜻을 돌이켜야 합니다.   : 상당한 책임이 신자에게 주어졌음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 그래서 죄가 들어올 때 죄임을 알고 대적할수 있습니다. . . . <기도제목> ACTS 모임을 진행하면서 함께 했던 형제 자매들이 다들 일이 있어서 많이 참여하지 못해 참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몸이 아파서 , 가족일로 인함 , 과제와 여러 개인 사정 등등으로 11월 달을 참여 하지 못하는 형제들이 있습니다. 비록 여러 일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지만.. 그들 마음속에  성경 66권을 연구하고 , 준행하고 ,그리고 가르치는 일에 더욱더 힘을 낼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이름 패스워드 44d587c1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