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 "로뎀" 3번째 모임 - 3월 29일   글쓴이 : 정순광     날짜 : 16-04-08 10:42     조회 : 1190       트랙백 주소 : http://rtst.org/ver2/bbs/tb2.php/university/87 저번주는 칼빈대 하수도 공사로 인해서 전체 휴강 해서 이번주 3주차 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요일이 칼빈대 mt 라서 화요일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 . . 일시 : 2016년 3월 27일 6:30-8:00 장소 : 칼빈대 여호수아관 1308호 본문 : 고린도 전서 서론 & 1장4-9절 . . . - 예수 그리스도라는 표현이 5 번 등장한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 예수 안에서 모든 연합을 얻었고 은혜를 받았고 그렇다고 하나님 성령이 빠진 것이 아니라 -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들을 아들이 실행하시고 아들이 실행하신 것을 성령님께서 적용시켜주신다. - 삼위일체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 감사한 것은 지금 예수그리스도로 모든 복을 받았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첫째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 부요하게 되었다(4-6) - 하나님의 은혜로 부요하게 이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구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또한 영적인 선물을 받는다. - 12장에서 영적인 선물을 받는다. - 영적인 선물은 내가 태어날 때 주신 재능과 연관되는 것이 많다. - 12장이 나오는 9가지 은사 뿐만 아니라 섬기는 은사, 13장에 최고의 은사가 사랑인데 우리 모두가 사랑의 은사를 가지고 있다. - 사랑의 은사를 받을 때 손양원 목사님처럼 나병 환자를 돌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 따라서 영적 선물로 부요하게 되었다 하는 것을 6절까지 얘기를 하고 있다.   두 번째 예수님의 재림을 기달리는 사람들이다. (7) - 오실 신랑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 그런데 5절을 보면 이것이 무슨 말이냐? 은혜를 받고 하나님에 관해서 말을 잘한다는 것이 아니라 - 하나님에 관해서 그들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하나님에 대해서 충분히 잘 가르칠수 있는 (지식이 있어서) 그레서 고린도 교인들이 그러한 큰 은혜를 받았다는 것이다. - 그런데 그 뿐만 아니라 이제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 다시 오실 큰 소망을 그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이것이 복된 것이다. - 그럴려면 은사에만 치중해서 안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주님의 재림을 기달리는 순결한 처녀로서 모든 행실에도 부끄러움이 없는 그러한 책망할것이 없는 삶을 보존해야 한다. 세 번째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의지되어있다.(8-9) - 이런 모든 것도 약속하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지켜주시는 것도 하나님이시다는 것이다. - 이런 큰 은혜를 그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우리도  지금 구원이 하나님의 의해서 시작되었고 마쳐지는 것도 하나님의 신실함 의해서 마쳐진다. - 그래서 우리도 지금 부요한 자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부요> - 성경에 부요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 하나님에 대해서 충분히 알게 되었고 지식을 가지게 되었고 잘 가르칠수 있는 일에 안 믿는 사람들은 없다.  - 두 번째로 우리는 소망을 갖게 되었다. -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재림하는 주님을 바라보고 기쁨 가운데 거룩한 삶을 사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다. - 그래서 부요한자다. - 세 번째는 이 모든 것을 시작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그것을 완전히 맞춰주시고 완성시켜 주실 그러한 신실하심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 - 그러니까 우리는 부요한 자다. - 우리가 부요하다고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4-9절 이러한 부요함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보게되고 - 그다음에 9절가운데 교제라는 단어가 나온다. - 그래서 이렇게 우리를 구원해 놓고 나몰라라 하고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붙들어 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얘기 하면서 교제라는 단어가 그다음 나오는 단락에 중요한 역할을 소개하는 단어가 될수 있다. 이름 패스워드 aa72eea95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