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 8번째 모임 - 11월 3일   글쓴이 : 순광     날짜 : 14-11-06 14:52     조회 : 1443       트랙백 주소 : http://rtst.org/ver2/bbs/tb2.php/university/46 1. 레위기 나눔 시간  :  11/3일 월요일 pm 4시 - 6시 진행  : ① 레위기 15-18장        참여 인원 : 서진욱 (신3)  , 김충만(신1)  2. 성경개관 시간 : 11/3일 월요일 pm 6:30 - 8시 00분 진행 : ① 7강 정복 시대          ② 기도제목 나눔 참여인원 : 서진욱(신3) , 박시온(신3) . . . 대속죄일 - 레위기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장이다. 레위기의 핵심장이다. - 모세오경중 레위기가 가장 중요하다. 모세오경의 심장 , 레위기가 하나님께 나오는 것 예배하는 것 이것이 모세오경의 가장 중심이고 레위기중에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이 16장이다. - 16장은 속죄일에 관련된 장이다. 종교력으로 7월이다. - 태양력으로 9월 말에서 10월초 - 유월절부터 꼭 6개월되는 날이 속죄일 - 속죄일을  욤 키푸르라 불리는데 “속죄의 날” 1-6장 한 손 안수-제물과 안수 자 동일시  두 손 안수 - 전가의 의미.  속죄일은 그리스도의 죽음 예표. 히 10:19-22 - 구원받은 모든 죄 , 대제사장과 제사장이 속죄함을 받는 1년에 한번씩 오게되는 아주 중요하게 되는날 - 그날은 2가지를 해야 한다. 하나는 아무일도 하면 안된다. 두 번째는 금식해야 한다. - 안식을 하면서 금식을 하는 날이 대속죄일이다. 종교력으로 7월달에는 민간력으로 1월이기 때문에 - 중요한 절기가 3개가 들어가 있다. 7월 1일 나팔절 , 7우러 10일날 대속죄일 15일부터는 초막절 - 그들의 죄를 전체적으로 깨끗케 해야만 하나님이 그들가운데 거하실수 있다. - 16장에는 대속이라는 단어가 15번등장한다. - 대속 이라는 것은 “덮다” “가리다” 짐승의 피는 일시적으로 덮는 것이였고 예수님의 피만이 모든 것을 제거할수 있다. 요한복음 1장 20절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 말한다. - 매년 반복되어져서 속죄일을 지킨다는 것은 불완전한 것이고 예수님이 오셔야만 될 것, 예수님이 오셔서 단번에 이루신 것을 볼수 있다. . . . 신앙의 중요한것은 동행 즉 하나님께서 우리 삶가운데 함께 하시는 것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죄를 멀리하고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 안에 살아계신 성령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삶속에서 흘러 넘쳐햐 합니다. 대속죄일날 아론과 그의 대제사장이 그리고 전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속죄함을 받음으로 하나님께서 다시한번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거룩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룩함의 회복은 즉 말씀의 회복 성경의 66권의 배움과 가르침의 교회에 널리 전파되기를 기도합니다. . . . 기도제목 김충만 - 예배 인도 , 찬양인도 요즘 많이 힘이 듭니다. 회복될수 있도록 - 말씀안에서 순종하며 살수 있도록 서진욱 - 모든 삶의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훈련 지속 - 현재 격고 있는 마음의 아픔 주님께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도록 - 속해 있는 공동체 주님의 은혜로 하나됨 - 아버지 구원 가정 화평 정순광 - Acts 안에 말씀을 가까이 하고 순종하기에 다짐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도록 - 내년에 사역의 인도 - 아내와 배속에 있는 아이 건강과 출산 태교를 위해  이름 패스워드 da95846c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