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 9번째 모임 - 11월 10일   글쓴이 : 순광     날짜 : 14-11-20 17:06     조회 : 1512       트랙백 주소 : http://rtst.org/ver2/bbs/tb2.php/university/47 1. 레위기 나눔 시간  :  11/10일 월요일 pm 3시 - 5시 진행  : ① 레위기 19-21장        참여 인원 : 김충만 (신1)  , 김정민(신1) . . . 레20 사형에 해당하는 각종 범죄들 - 심각한 범죄와 처벌이다 - 18,19장의 언급된 주제들이 반복이 되고 있고 대부분.. 18장내용을 반복한다 - 하나님게서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범죄의 형량과 연결되 있다. -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와 성적 방종을 절대 용납지 않이하시고 징계하신다. - 엄격하게 .. 어떻게 보면 지나치지 않는가 생각이 들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될 때 타협해서는 안된다. 단호하게 우리 생활가운데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보 게 된다. 1. 우상숭배와 신접한 자 추종자들(1-6) - 몰렉에게 자식을 희생제물을 바치게 되면 반드시 죽여라..는 것을 보게 된다. 6-7절 6 음란하듯 신접한 자와 박수를 추종하는 자에게는 내가 진노하여 그를 그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7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지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 읽으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 있는데 18절에도 “남자가 월경 중인 여자와 함께 누우면 두 사람 모두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이다. 남자는 여자의 피의 샘을 드러내었고, 여자는 자신의 피의 샘을 열어 보이는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20-21절 20 남자가 자기 숙모와 함께 누우면 그 남자는 자기 삼촌을 욕되게 한 것이니, 그 두 사람 모두 벌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자손을 보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21 남자가 자기 형제의 아내와 결혼하면 부정할 것이다. 그는 자기 형제를 욕되게 했으므로 그들은 자녀를 낳지 못할 것이다. - 끊어지리라 자식이 없으리라 , 이런 표현들이 왜 등장을 하는가? : 예를 들어서 월경중에 여인에게 접근하는 자 , 이런 것은 어떤 그 법정에서 가려내 서 죽일수 없다. 비밀리에 진행되기 때문에 어떤 죄들은 사람들 앞에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신다는 것이다. 바로 이 뜻이다. : 끊어진다는 것은 구원못받는 것이다. 자식이 없으리라 하는 것도 하나님이 개입하신다는 것이다. : 은밀한중에 진행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를수 있는데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아시기 때문에 반드시 하나님의 징벌이 따른다는 것이다. : 법적으로 사형을 안당해도 끊어진다거나 자식이 없다는 것은 동일한 심판을 받는 다는 것이기에 명심하라는 것이다. : 굉장히 엄격하다. 자식이 없다 , 끊어진다는 것이 왜 등장하는지 우리가 생각할수 있다. . . .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와 성적 방종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은밀한 가운데 진행되어지는 죄악도 하나님께서는 아시고 개입하신다는 사실을 오늘 말씀가운데 알게 되었습니다. 거룩에 대해서 오후예배 설교때 들었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거룩은 구별이다. 거룩은 은혜다. 거룩은 훈련이다. 거룩은 하나님의 선택으로 인해 주어지는 구원받은 백성으로서의 구별됨 그리고 거룩은 나의 힘으로 가능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며 우리는 거룩에 힘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된 복이 얼마나 큰지를 말씀을 통해서 묵상하며 철저히 거룩한 삶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말씀을 연구하고 기도하며 훈련해 나간다면 죄악된 세상에서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실 거라 믿습니다. 사사시대때 룻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예비하신 하나님. 엘리야 시대때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는 7000명을 예비하신 하나님 죄악된 삶속에서 거룩한 무리에 속하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이름 패스워드 84e62aac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