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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S 6번째 모임 - 4월 20일 |
| 글쓴이 : 순광 날짜 : 15-04-20 18:57 조회 :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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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는 제가 노회에 참여해서 모임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6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1. 히브리서 나눔 시간 : 4월20일 월요일 pm 1 - 4시 참여인원 : 서진욱 , 박준혁 진행 : ① 히브리서 4장 14 - 5장 14절 ② 기도제목 나눔 . . . - 4장까지는 예수그리스도가 천사보다 , 모세보다 위대하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왕이신 것을 모든 피조물위에 왕으로서 통치하신 분이심을 소개한다. - 5장 부터는 또한 인간과 하나님을 관계로 맺게 하는 중보자 되신 대제사장이신 것을 설명하고 있다. - 대제사장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요구하신 것이다. 적용 : 우리가 항상 신앙생활 할 때 신앙이 어리면 나에게 맞추어가지고 나의 요구를 하나 님이 들어주시고 나에게 복주시고.. 자꾸 이런 쪽으로만 생각하는데 : 신앙이 자라나면 하나님이 나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생각하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 대제사장도 사람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누가 선출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임명을 하셔야 하고 갖춰야할 자격이 소개되고 예수님은 그러한 자격을 갖추고 계신다가 10절까지 소개되고 있다. - 1-10절까지는 대제사장이 갖추어야할 자격을 나타내고 11절부터 예수님이 그러한 분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 유대인에서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은 오랫동안 전통적으로 율법 아래 있었기 때문에 대제상은 아론의 후손만이 대제사장이 되는줄 알고 있다. - 그런데 예수님은 아론의 후손이 아니라 유다족속이다. 그러면 어떻게 예수님이 대제상의 역할을 할수 있을가?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제사장이 필요한데 - 인간이 죄인이기 때문에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갈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정하신 한 사람을 통해서 나갈수 있게 된다. -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은 이것을 궁금하게 생각했다. 왜 예수님이 대세장이 되셨는지? 아론이 후손이 아님에도 어떻게 대세장이 되셨는지 궁금해 했다. - 그래서 멜기세덱이 등장한다. - 후반부 5장 11절부터~6장 3절까지는 성도들이 멜기세댁에 관해서 얘기 할려고 하니까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오래했는데도 어려워 한다. - 그러기 때문에 그것을 근심하는 그래서 신앙을 잘아야할 필요성을 얘기 하고 있다. . . . 영적 미성숙의 문제(5:11-6:3) (1)듣는 것이 둔함(slow to learn)노력하지 않아 이해력이 둔함(11절). (2)선생이 되어야 하지만 오히려 초보를 가르침 받아야 됨(12절) (3)젖이나 먹고 단단한 것을 먹지 못함(12절) (4)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함(13절) (5)지각을 사용하여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상태(14절) . . . - 마지막 부분으로 넘어가면 영적 미성숙함에 문제를 말씀하시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적 미성숙함을 근심하고 계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근심하시는 것은 신자가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데 시간을 투자하지 않을 때에 하나님께서 근심하십니다. - 죄만 안 짓는 것이 다인줄 생각했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 그것은 당연히 해야 하는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시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 신앙은 저절로 되지 않고 멈추면 퇴보하게 됩니다. - 그래서 항상 전진해야 합니다. - 지금 여기있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는데 아직도 초보자입니다. - 근심어린 말씀을 주십니다. 젖을 먹을 단계 받게 안된다는 것입니다. - 초보적인 것은 6장에 보면 세례 , 안수 , 회개 , 영원한 심판 이런것들에 초보자라는 겁니다. - 복받고 잘 되는 것만 관심있는 것은 초보자입니다. - 그런데 하나님의 의를 배워야 하는데 의는 거룩한 생활을 하며 하나님을 섬기며 성품을 그리스도를 닮게 하는 모든 것들(남을 도와주는 것 포함해서)이 다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 12절에 보면 남을 오히려 가르쳐야 하는데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라는 것은 나누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누지 않기 때문에 근심을 끼칩니다. - 성경 66권을 나누는일.. 그리고 그들이 또 다른사람들을 가르치는 일은 우리 주님을 기뻐하시는 일이며 이 일이야말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거라 확신하며 더욱더 힘써 매진해야 하겠습니다. . . . 기도제목 박준혁(신2) 1. 선교사가 소명입니다. 요즘 덴마크(선교사가 나이많은 1명뿐인 나라) , 팔레스타인에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충성된 선교사로 잘 준비되도록 기도해주세요 2. 학교에 다투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섬기고 있는 중등부 아이들도 다툼이 많아졌습니다. 학교와 교회 모두 다투지 않고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서진욱(신4) 1. 미디어를 자주 봅니다(인터넷과 핸드폰) 미디어에 대한 유혹이 올때 확실히 마음을 잡고 기도하며 절제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말씀을 사모하고 공부를 제대로 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정순광 강도사 1. 고등부 사역과 acts 사역을 성실히 감당하고 주님이 맡져주신일 계획을 잘 세워서 (시간계획) 주님께 충성되이 나아가도록 기도부탁합니다 2. 아내가 손마디가 아픕니다. 손마디 회복되고 , 산후조리 잘하여 건강하도록 기도해주세요 3. ACTS (아세아연합신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신학생들이 대학교 시절부터 성경 66권을 공부해야 겠다는 다짐이 일어나고 지금 하고 있는 모임이 더욱 풍성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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