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ACTS 모임 - 3월 모임 |
| 글쓴이 : 순광 날짜 : 14-04-02 15:37 조회 : 2023 |
| 트랙백 주소 : http://rtst.org/ver2/bbs/tb2.php/university/28 |
|
하나님의 은혜로 ACTS 모임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3월달 매주 월요일날 아침 10시부터 모임을 시작하여 12시 , 1시에 끝내는 것으로 진행중입니다. 매주 모이는 인원은 2명정도 모이며 말씀은 사무엘상 입니다. 1주차 모임 일시 : 3/10일 am 10:00-12:00 참석인원 : 서진욱 , 김재신 본문 : 사무엘상 1장 중요내용 : 11절(생각하소서) - 한나가 기도하던 내용 가운데 하나는 나를 한번 생각해달라는 말씀이었다. - 한나는 하나님께서 단 한 번이라도 자기를 생각해주시기 원하는 소원이 간절했다. - 이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19절에 하나님께서 저를 생각해주셨다는 말씀이 나온다. - 성경은 하나님께서 단 한 번이라도 우리를 생각해주실 때 우리에게 놀라운 결과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성경에 나타난 “나를 생각하소서” ① 사사기 16:20절 – 블레셋 사람들에게 포로로 끌려가 맷돌을 돌리던 삼손 .. “나를 생각하옵소서”하며 두 기둥을 밀칠 때, 그가 살았을 때 죽인 사람보다 더 많은 블레셋 사람을 죽였으니, 하나님께서 불쌍한 삼손을 한 번 생각해주실 때 그에게 또 한번 놀라운 결과가 일어난다. ② 누가복음 23장 42절 –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던 한 강도가 최후에 예수님게 부탁한 말씀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 그가 소원한 대로 예수님께서 그 강도를 한 번 생각해주실 때 그는 예수님과 함게 낙원에 갈 수 있는 영광을 얻었다. ③ 창세기 40장 14절 – 감옥에 갇혔던 요셈이 술 맡은 관원에게 꿈을 해몽해주고 부탁한 말씀이 당신이 득의하거든 나를 생각해 달라고 신신 부탁했으나, 그는 감옥에서 나간 후에 요셉을 기억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술맡은 관원에게 요셉을 생각나게 하신다. - 우리 하나님은 어려운 자리에서 우리를 한 번 생각해 달라고 기도하는 그 기도를 술 맡은 관원처럼 잊어버리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2주차 모임 일시 : 3/17 am 9:00 - 11:30 참석인원 : 서진욱 본문 : 사무엘상 2장 1-12절 중요 내용 : - 3절에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 -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들의 행동의 무게가 얼마나 나가는가 달아보신다. ① 욥기 31:5,6절 “언제 나의 행위가 허탄하였으며 내 발이 궤휼에 빨랐던가 그리하였으면 내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 되기를 원하노라” “내가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였던 적이 있던가? 나를 정확한 저울에 달아 보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정직한 사람임을 아실 것이네.” - 우리의 행동이 사람들 보기에 어느 정도의 가치와 무게가 나가느냐가 문제라기보다도 우리의 행동을 달아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어느 정도의 무게가 나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② 다니엘 5장 27절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 위에 달리셨는데, 무게가 모자란다는 뜻입니다.”(쉬운성경) - 사람의 눈에는 가장 존귀한 자요 최고의 권세를 가진 자였으나 행동을 달아보시는 하나님의 저울에 달릴 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무게에 미달되었다는 것이다. ③ 시편 62편 9절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천한 사람들도 한낱 한숨에 지나지 않으며 아무리 뛰어난 사람들도 헛될 뿐입니다. 저울에 달아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들 모두 달아 봐도 한낱 한숨에 지나지 않습니다”(쉬운성경) - 악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무게가 없는 사실을 여러번 말했다. ① 시편 1장 4절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② 욥기 21장 18절 “그들이 바람 앞에 검불 같이, 폭풍에 불려가는 겨같이 되는 일이 몇 번이나 있었느냐? - 악인 ③ 이사야 29장 5절 “그럴지라도 네 대적의 무리는 세미한 티끌 같겠고 강포한 자의 무리는 불려가는 겨 같으리니” - 악인 ④ 호세아 13장 3절 “이르므로 저희는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우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니라” -범죄한 이스라엘의 가치 ⑤ 말라기 4장 1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⑥ 베드로후서 2장 17절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 ⑦ 유 12절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 이 모든 사람들에 비해 세례요한은 - 누가복음 1장 15절 “ 주앞에서 큰자”라고 말한다. - 행동을 달아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무게가 나가는 사람이었다. 30년동안 광야에서 살다가 약대 털옷을 입고 나온 사람이니 사람들 보기에는 별로 큰 존재가 아니었겠으나 행동을 달아보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분명코 무게가 나가는 큰 존재였다. 적용 - 우리의 행동의 동기나 결과나 진실성이 행동을 달아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과연 어느 정도의 무게가 나갈것인가? : 세례요한과 같이 “주 앞에서 큰자”의 무게가 나가야 될 것이다. : 행동을 달아보시는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이시다. : 행동을 달아보시는 하나님은 사람들의 가식과 꾸밈에 속아 참 아닌 것을 참으로 오인하시거나, 가벼운 것을 무게 있는 것으로 잘못보시는 어리석은 하나님이 아니시다. : 그분은 지식의 하나님이시다. 사람들의 마음을 꿰뚫어 보시며,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며,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며,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게 하시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다. 3주차 모임 일시 : 3/24 pm 4:00 - 6:30 참여인원 : 서진욱 , 김동헌 본문 : 사무엘상 2장 13- 36절 중요내용 :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아는 사람의 행동 ① 신 26:17절 - 마땅히 그 도를 행하고 그 규례와 법도를 지킨다. “ 네가 오늘날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 소리를 들으리라” “ 오늘 여러분은 여호와를 여러분의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겠다고 약속했소.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과 율법을 지키고 여호와께 복종하겠다고 약속했소.”(쉬운성경) ② 대상 28장 9절 -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여호와를 섬긴다. “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 나의 아들 솔로몬아, 네 조상의 하나님을 모셔 들이고 마음을 다하여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겨라”(쉬운성경) ③ 예레미야 22장 16절 -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의 사정을 들어주며 도우는 생활을 한다. “그가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그는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의 사정을 들어 주었다. 그래서 하는 일마다 잘 되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바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쉬운성경) ④ 요한일서 2장 3절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산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것이요” ⑤ 요한일서 4장 7절 - 서로 사랑하는 생활을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지 아니하는 자 ① 시편 14편 1절 - 선을 행하지 않는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어리석은 자는 마음 속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라고 합니다. 그들의 행위는 더럽고 썩었으며,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② 데살로니가 전서 4장 5절 - 자기의 몸을 정욕에 따라 사용한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육체의 정욕에 따라 여러분의 몸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짓는 죄입니다” ③ 예레미야 4장 22절 - 선을 행하기에 무지하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은 어리석다. 그들은 나를 알지 못하는 미련한 자식들이라서 깨닫지도 못한다. 그들은 악한 일을 하는 데는 뛰어나지만 좋은 일은 할 줄 모른다.” ④ 예레미야 9장 3절 - 거짓을 말하고 악한짓을 찾아 돌아다닌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이 활을 당김같이 그 혀를 노려 거짓을 말하며 그들이 이땅에서 강성하나 진실하지 아니하고 악에서 악으로 진행하며 또 나를 알지 아니하느니라”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들이 활처럼 혀를 놀리며 화살처럼 입으로 거짓을 쏘아대니, 그 땅에는 진실이 아니라 거짓이 커 가고 있다. 그들은 더욱더 악한 짓을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다.”(쉬운성경) ⑤ 호세아 4장 1,2절 - 진실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다. 저주하고 거짓말하고 도적질 하고 간음하며 살인한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트절과 간음 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 이스라엘 자손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어라. 여호와께서 이 땅의 주민들을 꾸짖으신다.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다. 오히려 그들은 저주하고 거짓말하며 죽이고 도적질하고 간음한다. 그들은 포악하여 살인에 살인이 계속된다.“ ⑥ 호세아 5장 4절 - 음란한 생각이 가득하다. “저희의 행위가 저희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그들이 악한 짓을 저질렀으므로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못한다. 왜냐하면 음란한 생각만 가득하여 여호와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 제사장인데 여호와를 알지 못한다. : 목사도 간혹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 이구절은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다. : 목사이면서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다. 신학교에서 하나님을 배우지만 하나님과 만난적도 없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한 적도 없다. : 그러니까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바로 그런사람이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이 주신 것 가지고 자신의 세력을 삼고 생색내고 자기의 왕국을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모습이 엘리의 두아들 속에서 발견할수 있는 것이다. 4주차 모임 일시 : 3/31 am 10:30 - 12:30 참여인원 : 서진욱 본문 : 사무엘상 3장 1-9절 중요내용 : 1. 말씀이 희귀하여 -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오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 엘 리가 제사장으로 있을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힘든 세대였음을 보여준다. - 어떠한 세대가 불행한 시대인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 없는 세대가 불행한 세대이다. - 성경은 민족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었던 불행한 세대에 대하여 종종 언급한다. ① 아모스 8:11-13 -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슴을 듣지 못한 기근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여호와의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② 시 74:1-9 -“이스라엘의 원수들이 예루살렘에 들어와 모든 악을 행하고, 마치 도끼를 들어 산림을 베는 사람같이 성소의 모든 조각품을 쳐서 부수며, 주의 성소를 불사르고 더럽히는 때에 이 비참이 언제까지 인지 기한이나 알아도 괜찮을 터인데 선지자도 다시 없으며 이런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아는 자도 없으니 일은 더 답답하였다. ③ 창 16:16(나이 86세) – 창17:1(나이 99세) - 본문에 창세기 16장 마지막절과 17장 1절 사이에 다른 사건이 개입되지 않고 순수한 역사적인 시간의 연속이라면 생각해 볼만한 것이 있다. - 아브라함이 실수하여 낳을 때에 86세였고, 하나님께서 다시 나타나 창세기 17:1절에서 아브라함에게 다시 나타나사 말씀하실때에는 99세로, 아브라함이 이스마엘을 낳은 후 13년 동안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사 말씀하시는 일을 끊으셨으니, 13년 동안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못들은 아브라함 적용 : 이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불행한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는 때인데 엘리 당시에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수 없었던 것은 누구탓인가? : 본문은 그것이 꼭 당시 지도자였던 엘리 탓이라고는 하지 않았다. : 그러나 사무엘을 통해서는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는데 엘리는 통해서는 임하지 않았으니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고 임하지 않고는 어느 정도 그 세대의 지도자의 영향을 달렸다고 볼수 있다. : 사무엘을 새로운 지도자로 모시로 나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기회가 잦았는데 엘 리가 제사장으로 있을 때에는 들을 수 없었으니, 아무래도 피지도자인 백성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못듣고는 그 당시 지도자가 어떠한 사람이냐에 따라 많은 영향이 있다. : 하나님게서 계시를 주실수 없는 지도자 밑에서 사는 피 지도자는 불행하다. : 제사장 엘 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세대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들을 수 없었던 불행한 세대요, : 백성들은 지도자 엘리 때문에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수 없었던 불행한 피지도자들이었다. : 오늘날 우리 세대는 이러한 세대가 되어서는 안된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