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 3번째 모임 - 9월 22일   글쓴이 : 순광     날짜 : 14-09-29 15:09     조회 : 1754       트랙백 주소 : http://rtst.org/ver2/bbs/tb2.php/university/38 RTST ACTS 3번째 모임 1. 성경개관 시간  :  22일 월요일 am 10시 30분 - 11시 45분 진행  : ① 3강 창조시대        참여 인원 : 서진욱 (신3) , 박아론(신3),  김정민(신1) , 하기교(신1)  2. 레위기 나눔 시간 : 22일 목요일 pm 4:00 - 6시 00분 진행 : ① 레위기 2,3장         ② 기도제목 나눔 참여인원 : 서진욱(신3) . . . . 누가 왕이냐? - 결국 인류 역사에서 누가 왕이어야 하는가?   - “왕”이라는 말이 갖고 있는 의미중 하나는 다스림 개념 , 통치하다 는 말이다. - 그러면 “다스림”이라는 말은 반드시 “다스림을 받는대상”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 “통치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이다. - 그래서 이 “왕”이라는 말에는 “국가 개념”이 있습니다. 이 생각을 하고 출발해 봅시다. -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창조하시고 제일 먼저 분명히 하고 싶으신 것이 그것이였습니다. - 하나님은 “통치자”이시고 아담은 “통치 받는자”라는 존재론적 규명입니다. - 창조주 와 피조물 이라는 차이가 낳은 공식입니다. - 이런 존재론적 신분 관계를 확고히 설정하고 나서야 아담은 한 인간으로 그 인생을 출발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 그 당시 아담이나, 오늘 인생을 사는 사람이나. 인간이면 다 이 설정 자체가 출발 지점이라는 것입니다. - 인생 마라톤의 출발지점이라는 말입니다. 이 설정은 계약이란느 방법으로 공증되었습니다. - 쉽게 말하면 이 공증 계약서가 선악과 였습니다. - 그게 없으면 누가 누구의 통치자인지 무엇을 물증으로 주장할 수 있습니까? - 하나님은 참으로 지혜의 근본이십니다. 지혜로운 처사입니다. - 인간 사회 속에서도 주인이냐? - 빌려 쓴 사람이냐 사이에 반드시 계약을 하고 물증으로 차용 증서를 만드는데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은 당연하신 것이였습니다. - 즉 인류 역사상 최초로 누가 주인인가를 확인하는 이 작업이 하나님과 아담 사이에 있었습니다. - 통치자의 자리를 가늠하는 것--> 선악과 였습니다. - 그런데 아담은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했습니다. 인격을 가진 자유인으로서 거부했습니다. - 창조주 통치자를 거부하고 보니 그 이후 그러면 누구를 통치자로 해야 하는가? - 이게 문제가 된것입니다. 누구 생각대로 해야되는가? 당장 두사람만 되도 등장하는 이슈가 그건데 - 누가 말하는대로 해야 맞느냐 이겁니다. - 인류는 결국 힘센 사람 마음대로 하게 되는 역사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가리켜 왕이라고 불렀습니다. 다스리는 존재입니다. 통치 하는 존재입니다. 주권을 가진 자입니다. - 이 왕들은 공동체로서의 조직인 ‘나라’ , “국가”의 중심에 구심점으로 앉아 있게 됩니다. - 그러나 참 왕이신 하나님도 가만히 그대로 물러서 계시지 않으시고 나라(창 12장)를 세우십니다. - 이 두큰 대결이 결국 성경 전체를 흘러갑니다. - ‘하나님의 나라’ 로 표명되는 ‘이스라엘;을 샘플(제사장 나라)로 삼으십니다. - ‘나라는 이래야 된다’는 표본으로 삼으시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 모범 나라로 만드셔서 세상 나라들에 속한 백성들을 하나님 나라로 돌아오게 하고 싶으신 것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창조주를 왕으로 알고 섬기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 이렇게 성경을 한마디로 “하나님 나라 왕의 역사”로 보자는 말입니다. - 왕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왕의 나라로 오라 , 이 왕께 항복하라!! 이말을 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세상나라든 하나님 나라든 ‘나라’를 이루려면 세가지 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 주권 , 국민, 영토입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다닐 때 사회시간에 배웠던 내용입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도 이 틀로 스케치 하면 됩니다. - 하나님이 왕(주권)이신 나라 이스라엘을 세우기 위해 1. 아브라함, 이삭, 야곱 , 이스라엘 백성(국민)을 만들어가시고 2. 출애굽 이라는 현실 문제로 구원을 경험케 하시고 , 3. 가나안 땅(영토)을 주시고, 왕의 대리 통치자 다윗을 세우시더니, 4. 결국 하나님 자신이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내려와 목숨을 바쳐서 백성을 만드는 “이상 국가의 모델”을 보이시는 것입니다. - 세상 나라들은 백성의 목숨을 밟아야 자신의 통치권이 생기는 모델입니다. - 섬기려 하는 것이 아니라 섬기를 받는 것입니다. 가서 정복합니다. - 그땅의 백성들을 죽여 피를 땅에 쏟아야 그 종복자의 왕권이 인정되는 심플입니다. - 그러나 이 하나님의 나라 왕 예수는 자기 생명을 죽여, 피를 쏟아 바쳐서 그 백성 하나하나를 국민으로 맏는 샘플입니다.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사실을 알고 그 왕에게 항복하면 그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 예수 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은 왜 진정한 왕이신가를 보여주되 탁상공론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 수천년의 신구약의 역사를 통해 조금도 오차가 없이 보여주는 것이 성경의 내용입니다. - 성경이 역사성을 갖는다는 것은 이렇게 중대한 요인을 함유하는 것입니다. - “예수 그가 왕이산 하나님의 나라” 이것이 성경의 진정한 주제입니다. 창 1 - 3장 : 하나님이 왕이신가? 아담이 왕이신가? - ‘누가 왕이냐‘ 성경 속을 흐르는 주제로 보자고 했습니다. 누가 누구를 다스리며, 누가 누구의 통치를 받느냐의 싸움입니다. -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사람을 통치할 권리가 있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첫 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어야 할 것임을 분명히 하기 위한 물증으로 그에게 선악과 를 주십니다. - 첫 번째 왕싸움입니다. - 아담은 창조주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했습니다. 하나님이 왕이 아니라 자기가 왕이고 싶다는 것입니다. - 자기 뜻대로 했습니다.(창 1 ~3장) 사람 뜻대로 하기 시작한 인류 역사는 하나님이 왕으로 있을 자리를 빼앗고 출발합니다. 2) 창 4장 9장 - 창조주 하나님을 왕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한 인간은 그 이후로부터 늘 신경 써야하는 ‘이슈’가 생깁니다. - 새 “왕”을 찾는 일입니다. 그러다 보니 “누가 더 낫냐? 우리 중 누가 더 크냐? 누가 누구를 다스릴 것인가?”하는 문제가 대두되는 것이었습니다. - 이 이슈를 놓고 얻은 인류의 결론은 ‘힘’ 이었습니다. - 힘있는 사람이 힘 없는 사람의 손에서 빵을 빼앗을 수 있게 되자“힘”이 곧 왕을 상징하는 것으로 규명되었고, 오고 오는 인류는 “누가 힘이 센가?”에 의해 역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 바로 왕의 역사입니다. - 시간이 흐를수록 문명이 발달할수록 “힘”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 오늘날 지력 , 재력, 가문 심지어 외모까지도 “힘”이 되고 있습니다. - 이 힘은 인류 역사의 최고 가치로 부상하게 됩니다. 먹을 것 있고, 돈 많아지고, 유명해지고 나면 그 다음에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아스리는 일, 왕이 되고 싶은 일이고”천하통일을 하고 나서 그 다음에 넘겨 다보는 싸움은 첫 사람 아담이 겨루었던 대상인 하나님의 자리를 놓고 싸움하는 “하나님이 되고 싶은”것입니다. - 여기까지 토너먼트로 올라간 사람이 예를 들면 네로 황제 같은 사람입니다. - 그는 자신을 “신”이라고 했습니다. “어쩌면 인간으로 그럴수가 있을까? 하고 혀를 차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그러난 그럴 것 없습니다. - 사실 우리도 능력이 없어서 가만히 있는 것이지 기회가 자꾸 주어지면 분명히 거기까지 도전할 것입니다. 아니 이미 모든 인간은 네로처럼 신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 네로는 완관이라도 쓰고 앉아 왕노릇 했지만 우리 누구 우리 머리에 왕관을 얹어주지 않아도 다 왕처럼 삽니다. - 하나님 대신 왕이 되어 내 마음대로 하며 살고 있습니다. 왕싸움입니다. 하나님이 왕이냐? 내가 왕이냐? 왕의 통치를 받느냐? 내 마음대로 하느냐? 성경을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 4장 ~10장 - 인류 초기(노아시대)에 왕 노릇한 사람 네피림과 니므롯 - 하나님 앞에서 누가 더 크냐의 싸움은 최초의 살인을 야기 합니다. -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회적 존재인 인간은 강줄기를 중심으로 정착 할 수 있는 땅을 찾아 모여듭니다. - 살기 좋은 환경에는 사람들이 모여들기 마련이고, 사람들이 모여들면 꼭 누가 더 센가를 겨루어야 했습니다. - 그래서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말합니다. 힘 겨루기를 하고 나면 “누가 가장 힘이 센지”가 결정되었고 그 사람이 곧 “다스리는 자”가 되었습니다. - 성경에는 그 사람은 네피림(창 6:1-4절) 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생각지 않고 하나님의 통치 받기를 거부한 인류에게 나타난 새 “왕”의 프로필, 왕의 심볼입니다. - 네피림은 “장부” “용사”라는 말로 통용됩니다. 한마디로 거인입니다. - 남보다 키가 크고 , 몸집이 크고 , 힘이 센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자기가 살고 있는 시대의 성격을 만들었습니다. - 바로 네피림이 만들어 놓은 시대가 노아 시대였습니다. - 노아가 살던 시대의 특징은 한마디로 네피림이 다스리던 시대입니다. ,그 힘센 장부가 왕노릇 하던 시대 성격은 패괴하고 강포하다고 했습니다. -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창 6:5절) - 전인적인 타락입니다. -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이렇게 존재론적으로 악한 체질이 되어 항상 악한 것을 지향해 왔다는 말입니다. - 하나님은 이렇게 만들어진 사회상을 묵과하지 않으시고 홍수로 쓸어버리십니다. 참왕은 “하나님” 이라는 사실을 천명한 사건입니다. 노아 홍수가 끝나고 노아의 세 아들은 새로운 조상이 욉니다. - 그러나 세 아들들 속에서 그 전적으로 타락한 인간의 속성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 특히 함에게서 그 속성이 발견됩니다. - 그러면서도 여전히 이 세아들을 통해 인류는 번성해 나갑니다. 오늘날 살고 있는 인류의 조상이 되어 지중해 연안 일대와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유역 그리고 그 북쪽 흑해 윗지ㅁ방, 나일강 유역 , 그리고 동쪽으로 인도를 거쳐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퍼져 나가 살게됩니다. - 물이 있고, 들이 있고 비가 적당히 와서 정착할수 있는 좋은 땅이 발견되기만 하면 사람들은 꾸역꾸역 몰려들었고, 모여든 사람들은 예외 없이 누가 제일 힘이 센가?를 겨루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홍수 이후에는 네피림과 같은 사람이 사라지지 않고 다시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 바로 니므롯입니다. (창 10:8~14) 그 당시 힘이 세어서 “다스리는 자”로 등장한 유명한 자입니다. - 성경에서는 비로서 “나라(창 10:10)”라는 개념을 언급합니다. - 즉 살기 좋은 어떤 땅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어 그 무리가 “국가”로 변환 할 때 그 구심점으로서 “니므롯”같은 사람이 서 있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 11장의 의의 - 바벨 탑 사건은 이런 니므롯 같은 “왕”이 만들어 내는 국가 개념을 설명한 사건입니다. - 인류 가운데 시작된 왕싸움이 역사 속에서 이렇게 “국가”라는 형태로 조직화 될 때 어떤 특성을 보여주는 지를 보이는 것이 바벨탑 사건입니다. - 즉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나라들은 바벨탑 사건과 같은 패턴으로 나라가 형성되지만 결국 참 왕이신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흥망성쇠한다는 것입니다. - 앞으로 오고 오는 모든 나라들은 이 “바벨”이라는 나라와 같은 것이라곤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 바벨이라는 나라는 구체적으로 성경 역사 속에서 또 인류 역사속에서 없어지지 않고 또 살아나고 또 살아납니다. - 그게 역사입니다. 앞으로 진행될 성경의 역사에 구바벨론, 앗수르, 갈대아 왕국 등등 - 이 바벨 문명은 인류역사의 문명을 대표하는 문명입니다. 이 문명이 사라지지 않고 어디까지 가냐면 요한 계시록까지 갑니다. 요한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사라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 계 18:10절에 “...화있도다 화있도다 큰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 이 말은 성경 전체 속에서 이 바벨이라는 나라의 성격은 계속 될 것이라는 말이며, 결국 심판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명 중심이 앉아 있던 세력, 여호와 앞에 특이한 사냥꾼 니므롯은 성경 초두부터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을 상징하는 세상 문화 , 그 자체입니다. - 오늘날 존재하는 모든 나라들도 다 이 바벨이라는 나라의 성격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 힘 센 니므롯과 같은 왕이 중심이 되어서 결국은 온 세상을 통일천하하는 것이 ‘나라’들의 꿈입니다. - 결국 제국을 이루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나라는 부패해서 하나님을 떠난 나라이므로 공평과 정의로 다스려지지 않습니다. - 고아와 과부들이 굶주리며, 몇몇 힘센 기득권자들을 위해 백성들이 소모되는 나라입니다. - 즉 이 나라는 불의한 자가 득세하고, 힘없고 가난한 자들이 고통 당하는 나라입니다. - 아무리 정치가 발달해서 제도적으로는 근사한 것 같아도 부패한 인간의 속성은 언제나 불의한 사회적 성격을 감추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왕으로 통치하시기를 거부한 이 나라들의 이런 성격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 이 사실을 성경은 ‘고아와 과부가 무시된다’(출 22:22 , 겔 22:7)로 표현합니다. - 그러나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은 이들을 보고 가만히 계신 것이 아니라 결국 심판하시고야 맙니다. - 그들이 번성하는 것 같아도 결국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멸망당하고야 말것이며, 최후 심판은 반드시 있다고 하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악한 자가 득세하는 것 같아도 결국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 바벨은 흩어지는 것입니다. - 그런데 하나님은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11장 사건 다음에 아브라함을 부르십니다. - 11장까지를 지나오는 동앟 나하님께서 가지시는 생각이 부로 “왕은 바로 나다” 이 사실입니다. - 11장까지 멸망으로 심판으로 치달아 온 인생의 역사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간섭하시는 장면입니다. “왕은 나다” 나도 내 나라를 세우겠다. 바로 이 하나님의 천면이 “구원”입니다. - 그래서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살고 있는 어떤 한 사람을 뽑아서 그 사람으로 시작되는 한 나라를 건설하시는 그 유명한 창세기 12장의 아브라함 사건부터를 우리는 특별히 “구원역사”라고 부릅니다. - 11장까지의 “인류 일반 역사”의 관점을 떠나 이제는 “구원역사”에 초점을 맞추므로 성경은 구원역사가 기록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2. 레위기 4장 - 6장 7절 - 속죄제와 속건제는 자원제가 아닌 의무적으로 드려야 하는 제사입니다. - 속죄제와 속건제를 드림으로 하나님께서 가르치시려고 하는 것은 : 일상생활에 거룩한 것과 부정한 것이 구별되는 것이 몸에 베이도록 후련시키기 위해서입니다. - 제사장이 범죄했을 때 가장 비싼 숫송아지를 제물로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제사장은 그만큼 책임이 크기 때문입니다. - 야고보서 3장 1절에 우리가 선생이 되지 말라고 신약에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 그것은 받은 빚이 많으면 그만큼 책임기 더 크기 때문입니다. : 앞으로 교역자로 준비될 자로서 항상 이 말씀을 명심하고 말씀과 기도에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 속건제를 나타난 중요한 가르침은 1. 사람에게 범하는 죄는 근본적으로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한 죄가 바로 뿌린다는 것 2. 이웃에게 범죄했을 때 희생제사를 드리기 전에 20%를 먼저 보상해야 한다는 것,     합당한 보상을 하기전에 하나님게 용서를 구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것 . . . . 3. 기도제목 이상재 1. 특별히 학부생의 때에 성경 공부 모임을 통해서 말씀을 묵상하고 배워 알게된 지식을 가지고 마음의 결단으로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또한 그러한 공동체 되기를...) 2. 교회에서 학생을 중심으로 찬양 집회(11.29)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교회에서 이렇게 준비 기간을 가지고 하는 것은 처음이기에 도전이고 실정부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공동체 가운데에 영적인 움직임을 만들기 위하여서 부족함 가운데에 모인 구성원이 함께 묵상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려고 합니다. 기도 제목입니다. A. 시작부터 끝까지 우리의 뜻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나아가기를 B. 준비하는 지체들이 주님께서 주신 한 마음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C. 준비하는 과정 동안 각 사람이 주님의 은혜로 성숙되어 질 수 있기를   서진욱 1. 주님과 더 친밀하게 교제하기 내게 주어진 것 신실하게 하기 예수님의 마음으로 내가 속한 공동체 사랑하기 김충만 1. 학업에 충실할수 있도록 정순광 전도사 1.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순종하고 기쁨으로 교제하는 모임이 되도록 2. 제 아내가 임신 14주째 입니다. 아가 건강하게 잘자라고 잘 키울수 있도록 준비된 가정이 되도록 3. 온수교회 고등부 아이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 . . 2학기 들어서 목표가 하나 있습니다. 모임을 계속 매주 유지하는것, 전반기때는 다들 학과 모임때문에 많이 못 모였지만 하반기에는 주님의 은혜로 매주 모이고 있습니다. 이번 9월 뿐만아니라 10월(10월달에는 중간고사 기간에 한주 쉽니다. 그주에 저도 강도사 인허를 받습니다) 모임이 계속 진행될거 같습니다. 성경개관 총 12주로 진행되는데 마지막까지 진행하는 것과 레위기 또한 올해 끝마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물론 진도를 나가는거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닙니다. 꾸준히 모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고 주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를 다짐하며 기도로 힘을 모아 힘써 나아가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목표이자 소망입니다. . . .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 133:1) 신애   14-09-30 14:36 꾸준히 모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고, 말씀을 마음에 품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를 다짐하는.. 기도로 힘을 모아 힘써 나아가는 ACTS 모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꾸준히 모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고, 말씀을 마음에 품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를 다짐하는.. 기도로 힘을 모아 힘써 나아가는 ACTS 모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이름 패스워드 ad90e003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