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 4번째 모임 - 9월 29일   글쓴이 : 순광     날짜 : 14-10-06 14:51     조회 : 1727       트랙백 주소 : http://rtst.org/ver2/bbs/tb2.php/university/40 RTST ACTS 4번째 모임 1. 성경개관 시간  :  29일 월요일 am 9시 30분 - 11시 30분 진행  : ① 4강 족장시대        참여 인원 : 서진욱 (신3) ,  하기교(신1)  2. 레위기 나눔 시간 : 29일 월요일 pm 4:00 - 6시 00분 진행 : ① 레위기 6:8-7장         ② 기도제목 나눔 참여인원 : 서진욱(신3) , 김충만(신1) , 김재신(신1) , 김정민(신1) . . . . 하나님 나라의 사명 - 아브라함은 갑자기 나타난 사람인가? 그는 셋 계열 사람입니다. -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아브라함에 와서야 시작되는 것처럼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11장까지의 역사속에서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심어 놓으셨습니다. - 어느날 갑자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 명령하시고 그에게 나타나십니다만 11장까지의 역사속에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던 사실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 이들은 거룩한 “계열”을 이루어 역사를 타고 흘러 내려 왔습니다. - 어떤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고, 그 사람들의 영향을 받은 다음 세대가 있었으며, 이런 흐름이 계속되어 거룩한 무리의 계보를 만들었습니다. - 성경은 그 무리들의 이름을 수록해 놓습니다. 대단한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족보입니다. - 우리는 이 족보가 나오면 아주 싫어합니다. 지루하기 때문입니다. - 만일 오늘날 베스트 셀러 작가가 글을 쓴다면 이런 지루한 족보를 일일이 나열하지 않을 것입니다. - 그렇게 해서는 결코 베스트 셀러가 될수 없습니다. - 그러나 성경은 이 명단을 꼭 기억하고 있다가 기록하게 하십니다. - 그래도 성경은 세계 베스트 셀러입니다. 사실이기 때문이며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입니다. - 성경이 성경인 것은 바로 이런 사실 기록이라는 점입니다. - 나중에 하나님은 우리 이름도 기억하셨다가 이 거룩한 무리들의 계보처럼 생명책에 꼭 기록하실 것입니다. - 이렇게 한 시대를 마무리하곤 하면서 이런 거룩한 하나님의 뜻이 누구를 타고 흘러 내려 가는지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기록 습관을 눈여겨 봅시다. 그리고 족보가 나왔다 하면 반드시 그 족보는 방향성이 있습니다. - 즉 그 족보가 가서 멈추는 중요한 한 사람있다는 것입니다. - 성경이 처음으로 소개하고 있는 족보가 누구한테서 시작해서 누구에게로 가는 것인지 눈여겨 본적이 있습니까? - 그는 셋 으로부터 시작되는 셋 계열의 족보입니다. (5장) - 그런데 셋은 누구 대신 나타난 사람입니까? 그렇습니다. 아벨입니다. - 아담이 하나님께 범죄한 이후에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떠나지 않으시고 다시 하나님과 교제를 회복할수 있는 길을 제시하셨습니다. 바로 구원입니다. 바로 복음입니다. - 하나님이 왕이심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제물을 가지고 나가 하나님께 용서를 빌며 다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그의 백성으로 살아갔습니다. - 그 부류의 사람들 중 대표가 아벨입나다. 그러나 그 반대의 사람들은 가인이 대표러 있는 줄에 서 있는 것입니다. - 오늘날도 종교 전쟁이 가장 무섭습니다. 테러와의 전쟁도 그 뿌리가 그곳에 닿아 있습니다. 세상에 처음 이러난 살인도 그 싸움이었습니다. -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자들은 세상의 핍박을 받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결단코 이 무리들이 역사속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 셋이라는 이람으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글서 성경에서는 이 셋이야말로 아담을 이어가는 후손으로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족보라는 형식을 빌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 공식적인 성경 역사의 족보는 아담이 셋을 낳은 것입니다. - 셋의 역사가 족보를 타고 흐르다가 멈추어 서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노아입니다. 셋의 족보는 노아 까지 이르는 족보입니다. - 이제부터 전개되는 중대한 사건은 노아를 통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제 노아가 주인공이라는 말입니다. - 이 족보가 노아를 찾아내더니 계속해서 노아의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을.. 노앙Orl를 하고 싶어서 셋으로부터 노아까지 온것입니다. - 셋 ~ 노아 거룩한 계열의 사람입니다. 앞뒤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서도 그 이야기가 흘러가고 있는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 앞으로 성경은 이 흐름을 따라 내려갈 것이라는 의지를 보인 것입니다. - 그리고 10장에 다시 족보가 나옵니다. 노아부터 시작되는 족보입니다. 그렇다면 이 족보도 방향이 있을 텐데 그 사람이 누구냐면 12장의 아브라함입니다. - 노아의 아들중 셈에게 초점이 맞춰지더니 결국은 아브라함에게 가서 멈춥니다. 왜냐하면 셈의 족보로 끝나는데 11장의 바벨탑 사건을 얘기한후 11장 끝에 와서 다시 셈의 족보를 거론하면서 데라가 등장하고 아브라함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 성경에서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의 신앙을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 여호와께 단을 쌓고, 하나님과 동행하며”라는 한두마디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 셋 -> 에녹 -> 노아 -> 셈 -> 아브라함... 셋계열의 사람입니다. - 이 셋계열이 아닌 나머지 사람들에 대해서는 성경이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까? - ‘죄를 지으면서 이 세상 문화를 발달시키는 사람들’이라고 특징지우고 있습니다. - 가인 계열입니다. 그들은 이 셋아 문화에 아주 뛰어났습니다. 각종 산업 , 건축, 목축업 , 공업 , 일부 다처제 , 예술 등의 원조입니다. - 이들 가운데 다스리는 원리가 있었다면 저번주에 말했던 바와 같이 힘 센 사람이 폭군으로 군림하며 지배하는 것(창 4:23-24절)이었습니다. - 이들 가인의 후손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패역한 노아시대, 바벨, 소돔 , 고모라 , 가나안 과같은 당시로서는 매우 뛰어난 세상문화를 창출하는 주역이 됩니다. - 즉 가인의 계열을 타고 네피림과 니므롯 같은 당시 폭군 지도자가 나타납니다. - 기독교 세계관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이 두계열간의 긴장을 “영적 전투”라는 말로 표현합니다. - 이 둘 사이는 다음 유형으로 유지됩니다. ① 세상 나라 문화가 하나님 나라 문화를 침투해서 세속화되는 유형 ② 하나님 나라 문화가 세상 나라 문화를 침투해서 하나님 나라로 변화 시키는 유형 - 이 유형을 정리해 놓고 다시 성경 처음으로 돌아가면 성경의 역사는 한마디로 “왕 싸움”의 역사로 볼수 있습니다. - 하나님이 왕 되기를 거부한 아담의 후손들은 두 계열로 나누어 흘러 내려왔습니다. - 하나님을 거부한 사람들은 전체가 다 하나님을 대적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하나님 쪽에 속해 있는 사람들 이었었더라는 말입니다. - 우리는 이상하게도 하나님쪽에 있게 되는 이 현상을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로 정리합니다. - 그들을 받아들이시는 하나님은 “피흘림의 제사” , “용서” , “화해” , “순종하는 삶” , “하나님의 통치를 받음” , “하나님의 아들들이 됨” 등 소위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길을 터 놓으셨습니다. 주님이 창조하신 사람들을 버리지 않으시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 말을 “구원”이라고 정리했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과 이렇게 교제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입니다. 그의 통치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런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별하시는 가 그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 즉 위에서 한마디로 정리한 하나님의 백성들의 그 “구원”은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것이 바로 한 개인이든 하나님 백성의 무리이든 내적으로는 속사람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면서도, 또한 외적으로는 반드시 “세상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최종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처음 소수 일 때 부터 인류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길”을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 소수일 때 전체가 다 아는것입니다. - 다만 그 길을 선택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셋 계열과 가인 계열이 함께 있었습니다. - 셋 계열 사람들은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고 제물을 통해 제사하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은혜를 입은 자로 살고 있었습니다. - “우리 나라 복음이 들어온 것이 100년 좀 넘었는데, 그 이전에 전파되지 않아서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한가? - 그들이 듣지 못해서 구원을 못 받은건데 불공평한 것 아닌가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이 때 거론되는 사람들이 세종대왕 , 이순신 장군 그렇습니다. - 이 문제를 한번 적용해보자면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만 볼것이 아니라 그 분들 앞세대, 또 앞세대, 또 앞세대 , 계속해서 올라가 보면 결국 초기 인류 역사를 말하고 있는 이 곳 창세기 앞 부분에 살고 있는 조상에게 다다르게 됩니다 - 그러니까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피 흘림’을 통한 하나님과의 교제 방법을 제시하셨고 모든 인류는 처음부터 그 ‘복음’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 우리 조상도 그 끝까지 가보면 아담에게 다다릅니다. - 이순신 장군이나 세종 대와에서 끊을 일이 아닙니다. 그 앞세대 사람들은.. 또 그 앞세대 사람들은?.. - 인류 역사가 처음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고 그의 통치를 거부하는 사회속에서도 다시 회복할 길은 열려져 있었는데 시간이 계속 흐르면서 셋 계열의 사람들이 이웃에게 이웃에게 계속해서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치 못해 끊어진 것입니다. - 그러다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은 부류의 공동체가 하나님 없이 나라를 이루고 자꾸 세대가 흘러 내려 가다 보니까, 하나님 지식이 아예 없는 것 같이 보인 것뿐입니다. - 그러므로 ②번 원리가 지배하는 사회를 유지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 사람들의 사명인 것입니다. - 전도 이며 선교입니다. 이 사명 자체를 모른채 그저 살아가서   ①번 상황이 나타났고 그러면 반드시 나타나는 현상이 ‘심판’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악해도 그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② 번과 같은 운동이 일어나고 있으면 하나님은 그 사회를 참고 기다리시지만 소위 성, 속의 구분이 없어지면 그 사회를 심판하십니다. - 우리가 어떤 관점으로 읽어 나가야 하는가? 하나님의 사람들은 섞이지 말고 오히려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 성경 처음부터 붙들고 있어야 하는 관점입니다. - 그렇지 않는 상황이 오늘 아브라함 시대때 잇었습니다. - 아브라함이 살았던 땅(지시하신 땅 , 가나안 땅)의 문화를 대표하는 것이 소돔과 고모라입니다. - 문화의 성격은 노아 때와 같습니다. 사람들은 살기 좋은 데 모여 도시를 형성하며 멸망에 그 정수리를 부딪힐 때 가지 죄를 지었습니다. - 소도마이.,“소돔 사람들”은 즉 “남색 하는 자”라는 말입니다. - 이도시 이름이 “남색하는자”들의 도시 라는 뜻입니다. - 예나 지금이나 먹고 살만해지고 그래서 문화가 발달해 가면 그 문화의 중심부인 대도시는 이런 성적으로 타락하는 향락문화에 닿아 있게 됩니다. -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그들의 종교가 곧 음란 자체 였기 때문입니다. - 미국의 샌프란시스코나 후주만 ‘게이’들로 유명한 것이 아닙니다. 4,000년전에도 이미 그 문화는 존재했습니다. - 하나님을 떠난 인류 문화는 그 패턴이 이렇게 똑같습니다. -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지 않고, 힘 센 폭군들이 다스리는 나라는 이와 같이 불의한 사회구조가 형성 될수밖에 없습니다. - 향락과 타락이 그 사회가 가는 길입니다. - 그러나 이런 나라에도 의인 10명(최소한의 공동체를 뜻함), - 즉 ‘하나님의 아들들’이 중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 그 나라와 사회는 유지됩니다. - ‘하나님 나라’적인 성격을 띤 공동체가 그들 가운데 있어서 그 성격을 유지하고 그 사회를 정화하는 기능을 하고 있는 한, 하나님께서는 참고 기다리심을 알수 있습니다. - 그러나 그러지 못하고 ①번과 같은 유형이 될 때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의인 10명을 요구하셨습니다.  구약의 이스라엘 멸망 - 우리는 창세기 12장에 나타나는 “하나님 나라”이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 , “은혜를 입은자” 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에게 속해 있던 구원받은 백성들이 있었다는 사실이 성경이 있습니다. - 그런데 이들중 한 사람도 구원받을 만해서 받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 인과 응보에 의하면 다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 첫사람 아담이 거역할 때 모든 인류는 그 아담 안에 함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 다만 “은혜”를 입은 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한 것입니다. - 그리고 그들은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공동체”를 이루어 왔고, 하나님 나라의 성경을 갖고 있었습니다. - 그들이 살고 있는 사회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라는 사명을 감당하라는 것입니다. - 제사장 나라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어떻게 했나 봅시다. - 그들의 역시 “이스라엘의 존재 의의 ”는 ②이번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가나안의 종교와 문화에 영향을 받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그 면모를 읽어 버리고 심판을 받아 멸망을 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그 사명 감당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 사회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타락하게 만들어 버리면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실 수 밖에 없으며, 그 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반드시 그 중 얼마를 또 구원하셔서 새롭게 하나님 나라의 성격을 이어가게 하신다는 패턴입니다. - 구원은 “은혜”로 받는 다는 성경의 진리는 신약에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성경의 진정한 저자이신 하나님의 연관성 있는 구원의 도리입니다. - 구원받은 자들을 붙들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다 “나는 은혜로 구원받았다”고 말하지 “내가 최선을 다해, 도를 닦아서 , 수행을 쌓아서 , 선행으로 구원받았다”고 결코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이스라엘 이라는 구원받은 백성들이 번성해 나갑니다. 그러나 열방에게 하나님을 전파하는 제사장적인 사명을 잘 감당하지 못합니다. - 그리고 오히려 이웃나라의 우상을 섬깁니다. 정복을 당합니다. 세속화가 일어납니다. - 이스라엘은 결국 정치적으로 그들에게 정복 당합니다. (심판 공의 ) - 그러나 그들중 다윗의 혈통과 그 위를 빌어 구원자, 그리스도가 나게 하십니다(구원, 사랑) - 성경이 말하려는 ‘중심 주제’를 통해 성경을 읽기 시작해야 나름대로 틀이 생기는 것입니다. - 그러면 하나 하나의 부분적인 사건이나 말씀들을 전체 속에서 유기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 또 구약의 성도들이 구원얻는 길이 신약에서 말하고 있는 구원의 길과는 다른 것처럼 이원론적으로 생각하던 것도 버리게 됩니다. - 또 구약의 하나님이 신약의 하나님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오해도 버리게 됩니다. - 일관성 있는 성경의 중심 사상을 찾게 됩니다. 막연히 생각했던 선입견을 버립시다. - 성경을 일관된 구원관을 말하고 있습니다. . . . . . 레위기 6장 12,13절 12 단 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 사를지며 13 불은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 사람들이 드리는 번제도 있지만 아침 저녁으로 드리는 번제가 있습니다.   - 계속해서 저녁에 드리는 번제가 어린양이 계속해서 타는 것입니다. 아침에는 새로운 양의 희생제사를 드려서 계속해서 타게 해야합니다. 적용 : 번제는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헌신을 의미합니다 : 하나님게 대한 충성과 헌신이 끊어져서 안된다는 것입니다. : 주님이 충성과 헌신을 아버지께 하셨듯이 우리도 충성과 헌신을 일생동안 계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로마서 12장1-2절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처음에는 잘하고 중간에 쉬는 헌신이 있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 자기 자신을 항상 헌신토록.. 사람 힘으로 안될때도 있기에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 계속 타야 하는데 장작이 꺼지면 안되니까 계속 불을 붙여야 합니다. - 장작을 계속 태워야 합니다. 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 아침 , 점심을 통해 항상 드리는 것을 상번제라 합니다. - 그런데 13절을 보면 ‘불은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9절에도 나와 있습니다.   ‘...  단의 불로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9절) - 이렇게 2번씩이나 나온다는 것은 헌신의 불을 꺼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 미지근한 신앙이 돼서는 안된다는 명령을 받고 있습니다. - 말씀과 기도로서 .. 말씀만 있으면 안됩니다. 기도로서.. 말씀이 우리의 것이 될수 있도록 탈수 있습니다. - 헌신된 생애를 얘기 합니다. 적용 : 전승에 의하면 장작을 올려놔서 태워냐 하는데 장작을 고를 때 장작중에 뒤틀리거나 벌레 먹은 부분이 골라내서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 장작 조차도 온전한 것을 사용했다는 전승이 있습니다. : 우리가 소훌히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 남이 안알아줘도 댓가가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늘 공부하고 쉬지않고 기도하는 헌신의 불이 꺼지면 안됩니다. : 우리가 이것을 배우게 됩니다. . . . . . ACTS안에서 레위기를 계속해서 나누면서 알게 되는 사실들은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그 은혜에 반응하는 우리의 순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에게 아침 저녁으로 날마다 번제를 드리라 명령하시고 계십니다. 이는 헌신을 나타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먼저 하나님께 전적으로 순종하시며 헌신하셨으며 우리 또한 주님의 모습을 본받아서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헌신이 끊이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댓가가 없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늘 공부하고 쉬지않고 기도하는 헌신의 불이 꺼지면안됩니다. 여기에 한가지 더 우리에게 주어지는 사명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일입니다. 이일은 주님께서 마지막에 우리에게 맡겨주신 지상 명령입니다.(마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8-20)"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늘 기억하며 더욱더 헌신해 나가야 겠습니다. 지사충성!!!( 죽기까지 충성 죽을때까지 충성) 성령 하나님이여 우리를 도우소서!! 기도제목(9/29) 김정민 - 이번 한학기 학회장을 맞게 되었습니다. 준비하는 모든것 하나님의 뜻안에서 잘 준비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김충만 - 말씀 기도 놓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김재신 - 동생이 고3입니다. 수능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앞길 인도 해 주세요 정순광 전도사 - 10월이 되니 나태해지고 있습니다. 더 열심으로 맡겨진 사역 충성되이 섬길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아내가 임신중에 있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건강한 아이 출산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하루하루 성실히 살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관리자   14-10-07 08:14 열심히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전도사님과 참여하는 모든 분들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열심히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전도사님과 참여하는 모든 분들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순광   14-10-08 16:57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며 더욱 힘써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며 더욱 힘써 나아가겠습니다. 이름 패스워드 aa3f7cfc6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