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칼빈대 2학기 4번째 모임 (10월 13일)   글쓴이 : 정순광     날짜 : 17-10-24 17:07     조회 : 1321       트랙백 주소 : http://rtst.org/ver2/bbs/tb2.php/university/123 2017년 칼빈대 2학기 "로뎀" 4번째 모임 . . . 일시 : 2017년 10월 13일 목요일 장소 : 엘리야관 301호 말씀 : 로마서 1장 14절-2장 16절 참여인원 : 신4  - 한 사무엘 회장                   신2 - 이주현 , 주현아                 신1 - 정원권 , 김영광 불참 : 김명혁 . . . 이방인들의 죄 이방인들의 죄와 그 결과(18-32)   (1) 그들의 죄(18-22) 첫째 하나님을 거부했다. - 이방인들은 하나님을 알았다. - 알았는데 문제가 뭐냐면 그들속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보이셨다. 무엇으로 일반계시로 - 창조로부터 20절에 보면 만드신 만물에 알려졌다. - 그들은 하나님을 이제 알았는데.. 이것은 무슨 얘기냐?  : 인간이 처음시작할 때 무지한 원시인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다.  : 놀라운 능력과 지식을 가지고 출발한다.  : 성경은 아담과 하와가 얼마나 놀라운 지적인 수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 수천년 전에 지은 건물들 등등  : 그런데 왜 그럼 자꾸 사람들이 지적 수준이 떨어졌냐면 하나님이 거부하고 살다 보니까 다 잊어 버린 것  : 무언가 저급한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것이 아니였다.  : 그들은 천지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구나 알수 있다. 참으로 감탄스럽다. 모기 한 마리도 살아가는 데 있을 건 다 있다. 다 갖추고.. 등등  : 정말 보이지 않는 작은 세계에서부터 큰 생명체까지.. 인간도 보면 참으로 놀랍다.  : 하나님을 알수 있는 것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죄로 인해서 그것을 가리고 허망해졌다.  : 자연의 모든 것을 보면서 알수 있고 양심가운데 하나님께서 율법이 없는 자로 양심를 통해서 이것이 잘못된 것이구나 하고 느낄수 있도록 2가지 법을 주셨는데  : 물론 구체적으로 예수님에 대해서 알려면 특별한 계시가 필요하지만  : 어쨌든 하나님을 알만한 것들을 자연세계를 통해서 알수 있도록 하셨는데 그들은 거부했고.. 21-22절 2번째는 그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았다. -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고..허망해지고 미련해졌다.   23-25절 3번째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었다. -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으로 바꾸었다. 전부 우상숭배로 피조물을 섬기는 것으로 죄 가운데 빠진 것이다. - 바꾸었다.. 하는 것은 바꿔치기 한 것이다. 26-32절 4번째 하나님 지식을 거부했다. 진화론자 주장을 보면 정말 어리섞다. - 원시인처럼 나와서 하는 것을 보면서.. 진화론자.. 세뇌당하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시는데.. 타락한데로 내버려 두신다. 타락한데로 내버려 두신다는는 말씀이 몇   군데 나온다. (2) 죄의 결과: 유기(24-32) 24절 - 하나님의 심판은 내버려 두시는 것이다. 노아의 홍수때도 내신이 너희와 다투지 않겠다. 하는 것은 내버려 두겠다... 하는 것이다. 26절 -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이 내버려 두었으니.. 동성연애를 하게 되는 것이다.   동성연애는 죄이다. 동성연애자도 구원받는다.. 그것은 바꿀수 없다. 심판받고 죽는다.. 그럴 때 .. - 스스로 힘으로 안끊어지고 .. 하나님의 능력으로 끊을 수밖에 없다. - 기도할 때 끊을수 있다. 28절 -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그들을 상실한 마음을 내버려 두사.. - 하나님은 은혜를 강요하지 않으신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으로 초청하시지만 거부할때는 내버려 두신다. 29-31절 마지막 부분 21가지 죄악이 나온다. 이방인들이 행하는 죄들.. - 불의 : 대인 관계 의롭지 못한 모든 행위 , 추악(악행) : 바르지 못한 행위를 즐겨 하는 것 , 탐욕 , 악의 :타락함 , 시기 , 살의 , 분쟁 : 다투기 좋아하는 것 , 사기 : 속이는 것 , 악독 : 적의 ,원함 , 수군수군 : 비밀리에 다른사람들을 나쁘게 얘기 하는 것 , 비방 : 공개적으로 다른 사람을 악하게 얘기 하는 것 ,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자 : 하나님을 미워하는자 , 능욕하는자 : 불손하는자(언제나 남을 경멸하는자) , 교만한자 , 자랑하는자 , 악을 도모하는자 : 악을 꾸미는 모략군 , 부모를 거역 , 우민한자 :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말씀을 깨닫지 못하난 영적인 우매한자 , 배악한자 : 신의가 없는자 , 약속을 깨고 불성실한, 신뢰할수 없는자, 무정한자 : 마음에 사랑이 없는자. . . . 인간은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그 죄는 하나님을 향한 반역죄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 할수 있으면 빼앗겠다) , 신성모독죄(내사 하나님이 되겠다) 였습니다. 이에 대한 형벌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죽음이였습니다. 그리고 죄로 인한 고통입니다. 죄에 대한 고통의 내용들이 1장 마지막 부분에 나옵니다. 이런 엄청난 죄를 진 인간을 향해 하나님은 은혜와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우리 주님을 인간이 저지른 죄목으로 ( 로마에게는 반역죄 , 유대인들에게는 신성모독죄) 하나님의 진노를 쏟아 부으셨습니다. 죄가 없으신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인간의 죄의 댓가를 치루셨습니다. 바로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 . . . 사도바울은 호소합니다.  이방인에게나 유대인에게나 예수님이 필요하다.  호소합니다. 그래서 죄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로마서를 통해서 죄에 대한 경각심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가 넘칩니다.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얼마나 큰 복인지 깊이 깨달으며 기쁨의 순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Sole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 . . 기도제목 💙기도제목💙 주현아 : 하나님을 더 바로 알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높일 수 있는 자가 될 수 있도록 이주현 :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갈 수 있도록 한사무엘 : 기도하는 즐거움이 끊이지 않고 기쁜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정원권 : 예배할 때만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도 순종하며 찬양하는 삶이 되길 김영광 : 가족들이 힘든 상황가운데 있는데 무기력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 수 있길 정순광 목사 : 아내에게 자녀에 대한 정죄를 하지 않고 지혜롭게 가장으로써 잘 풀어갈 수 있도록 / 발이 완전히 회복되도록 / 주님께서 맡기신 영혼에게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이름 패스워드 a6df7a5f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