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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빈대 화요모임 #3 |
| 글쓴이 : 정순광 날짜 : 18-04-17 12:04 조회 :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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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 4. 3 화요일
장소 : 로뎀까페 참여인원 : 신3 - 김이삭 , 김충만 본문 : 고린도전서 2장 . . . 하나님의 교회라 부른다. 개인의 교회가 아니고 하나님의 교회다. - 2중적인 면 ① 지역에 속한 교회(눈에 보이는 교회) ② 영적으로 보이지 않는 온 세상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일되는 교회 - 각 지역에는 2가지 다 속해 있다. - 지역교회는 없어 질수 있다. 그러나 성도들은 사실 교회 자체는 건물도 아니고 사람들이다. ① 하나님의 교회라 부름을 받고 있다.(하나님의 교회라 부르신다), (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라는 것이다. 일체성을 잃으면 안된다. 어디가나 똑같은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가 성부 성자 성령 구체적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3위에 대한 확실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교회다 ② 예수안에서 거룩하여지고(믿음으로 거룩하게 되었다). . 예수안에서 항상 나오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죽으심 부활 약속하신 모든 유업을 공동 상속하고 재림때 영광가운데 그의 신부로서 영원히 살 모든 것을 포함해서 그리스도의 안이라고 한다. - 그래서 거룩하게 되었다 라는 뜻은 : 거룩하게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인데 ,하나님 위해서 따로 구별되었다는 뜻 이다. 죄가 전혀 없다는 것보다.. 세상과 구별되었다. 따라서 세상 사람들처럼 살면 안된다. -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순결해야 한다. ③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 (순결하게 거룩한 생활 추구) : 우리는 순결하고 거룩하고 추구하도록 부르심을 받음. 성도는 구별된 무리 : 이것이 기본 목표다. 오늘은 이것이 오염되어서 부자되고 성공하고 사회의 주류가 돼서 영향을 주고 오염되었다. : 이것이 주된 목표가 아니다. 거룩하게 타락으로 가는 세상에 빛의 역할을 하는 일이 목표이다. 높은 자리가 목표가 아니다. 높을자리에 갈수가 있고 낮은 자리에 갈수가 있고 어느곳에 가든지 거룩한 삶과 빛의 역할이다. : 지금은 성공철학이 개입되서 2장에 나오는 것 같이 세상의 지혜와 섞여가지고 하나님의 지혜를 약화시키는 비극적인 것을 오늘날 보고 있다. : 그래서 순결하고 거룩한 생활을 추구하는 거룩함을 부르심을 받았는데 고린도 교회 과거에는 세상적인 삶의 대표 모습이였다. - 고린도 교회지역은 주전 146년 로마에 의해서 멸망당하기 전까지 헬라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였다. 그리고 로마의 통치를 받고 나서도 제국 내에서 4번째로 큰 도시였다. 상업의 중심지, 군대의 주둔지,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음, 죄악이 많음, 여기에는 신전들이 많았다. 곳곳에 우상들이 많았다. 제일 유명하게 세운 신전이 비너스 신전이였다. - 그리스에서 아프로디타. 여기에서는 스타라보 학자가 주장하는데 신전 창녀가 1000명이 주둔해 있었다고 한다. - 그래서 예배 드린후 신전 창녀후에 음행한다. 극토록 타락한 도시. 바울시대에는 고린도 인구가 70만 3분의 2가 노예였다. - 고린도 사치와 방탕을 의미한다. 이런 가운데 살면서 영향을 받는데 이렇게 살지 말라는 것이였다. ④ 또 각처에서(각 처 성도들과 더불어 거룩함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 고린도 교회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다. 여러곳에 흩어져 있었다. 한교회만 거룩하게 되면 안된다. : 다른 성도들과 더불어 거룩함의 부르심을 받았다. - 개인 신앙만을 강조해서 안된다. 내 주변사람에게 빛을 알려주어야 한다. - 잘 아는 것처럼, 사회의 정의가 빠진 신앙은 문제가 있다. 개인의 성화와 사회의 정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 . . 칼빈대가 아닌 근처 로뎀 까페에서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세아 연합신대 졸업한 김충만 형제가 모임에 참여하였고 앞으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말씀을 통해 앞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하나님의 지혜로 섬기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기를 소망합니다. Sole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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