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 화요모임 #5   글쓴이 : 정순광     날짜 : 18-04-25 10:09     조회 : 1218       트랙백 주소 : http://rtst.org/ver2/bbs/tb2.php/university/138 일시 : 2018. 4. 24 화요일 장소 : 로뎀까페 참여인원 : 신3 - 김이삭 본문 : 고린도 전서 3장 . . . 10~17절 행위에 따른 상급과 책망 - 믿음의 기초는 예수그리스도. - 그런데 어떤 사람은 목표가 성공일 수가 있다. - 그렇게 하면 큰일 난다. 세상의 주류가 되는 것이 목표인 사람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실상은 모양만 예수님의 기초라 말하면서 -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신앙의 방향을 잡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추구하는 것을 따라 가면서 하나님을 도구로서 이용할려고 하는 이러한 것들이 집을 잘못짓는 풀로 집을 짓는 것들로 볼수 있다. 10절, 12절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10 나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대로 유능한 건축가처럼 기초를 놓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 위에 건물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사람은 이 기초 위에 어떻게 건물을 세워야 할지 주의해야 합니다. 11 아무도 이미 놓여 있는 기초 외에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12 어떤 사람이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또는 나무나 풀이나 짚 등을 이용하여 건물을 세울 것인데 - 최후의 심판과 연결되서 우리가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하며 무엇을 믿고 무엇을 가르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보게 된다. - 그래서 이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 보석과 같은 그러한 것으로 짓는다는 것은   ① 순전한 성도들의 행실 ,   ② 올바른 복음의 진리를 믿고   ③ 이단의 가르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사는 것인데   ④ 봉사, 충성, 성결의 삶   이러한 것들이 금이나 은으로 짓는 것이다. - 그러나 부실공사는 나무나 짚이나 이러한 것들로 할 때    ①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지 못하는 삶,   ②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사는 삶 여기에 분쟁이 따라온다. - 이러한 것들은 나중에 다 심판때 다 인정을 받지 못하고 타버린다는 것이다. - 그래서 우리가 학교 다닐 때도 공부를 마지 못해 하는 사람과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는 데 학교 공부는 이해가  되도 신앙생활에서는 절대 그렇게 하면 안된다. - 예수 믿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하니까 마지 못해서 믿는 그러한 신앙생활이 돼서는 안된다. - 그리고 또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다른 이들에게 해를 주는 것도한 역시나 나무 같은 것으로 집을 짓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 . 기도제목 김이삭  1.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하고 더욱 깊어진 관계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 가족을 넘어서 주변의 영혼들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순광 목사 : 1. 담임목사님 부재 중이지만 교회 사역에 열심을 가지고 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2. 가장으로써 아버지로써의 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3. 성경공부의 모임을 통해서 그리스도만 높여드리고 하나님으로 하나될 수 있는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공동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름 패스워드 b42d1fa2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