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 화요모임 #6   글쓴이 : 정순광     날짜 : 18-05-09 10:35     조회 : 1194       트랙백 주소 : http://rtst.org/ver2/bbs/tb2.php/university/139 일시 : 2018. 5. 8 화요일 장소 : 로뎀까페 참여인원 : 신3 - 김이삭 본문 : 고린도 전서 4장 . . . 충성-그리스도의 일꾼과 하나님의 비밀 맡은 자(1-2) 1,2절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첫 번째 중요한 것은 신실함(충성)이다 -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 우리는 청지기다. 나누어 주어야 한다. - 또 하나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일군이라는 사람이다.  - 여기서 일꾼은 옛날 배 밑에서 노 젖는 노예들을 말하는 것이다. 배 밑창에서 노 젖는 노예들. - 노예들끼리 자랑할것이 없다. - 누가 더 위대하다 자랑하는 것은 일꾼들이 자신이 누군가를 잘 모르기 때문. - 신약에서 가장 중요한 것 겸손. 섬기는 자다 잊지 말아야 한다. 적용  :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구원 받는 것을 끝나지 않음. 그다음 성화도 있지만. 성화에 들어가는 것 섬기는 것.  : 실상은 구원받고 칭의 빋고 그다음 성화는 따라 오고 목표는 항상 섬기는 자가 되는 것.  : 에베소서 나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선한일을 하도록 우리를 택하시고 구원해줌. 2장 10절   : 제사장은 섬기는 것, 구약에서 제사장은 사람들이 죄를 벗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했다. 섬기는 자들이였다.    벧전 2:9절  : 그래서 우리는 어떠한 일이 든지 섬기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다.  : 그런데 섬기는 일이 없으면 행복이 없다. 섬기대 기쁨이 따라온다.  : 세상이 주는 기쁨이 아니다. 이것은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노예들이 항상 노를 져음으로 인하여 배가 움직이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배를 움직이기 위하여 노를 젖는 노예들이다.    : 하지만 우리는 기쁜 노예들이다. 하나님을 위한 종들이다.    : 그리스도인들이  행복을 추구하게 되면은 기쁨은 오지 않는다.  : 섬기는 일인데 어떤 일이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말씀으로 섬기는 일이다.  : 그래서 섬기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겠는가? 배 밑에서 노를 젖는 노예들. 지금 우리는 말씀을 공부하고 나누어 주는 일을 준비하는 아름다운 일을 하고 있다. 2) 종에 대한 참된 평가(3-5) 3절 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3 나는 여러분에게 판단을 받든지 세상 법정에서 판단을 받든지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심지어 나 스스로도 나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 아무도 누가 더 위대 열등 노예들끼리 할필요 없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의 평가가 중요하다. - 사람 보기에는 외적으로 큰일을 더 두드러지게 하는 사람들을 더 존경 할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평가에 더 관심을 둬야 한다. -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나 신경쓰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5절에 마지막 날에 들어난다는 것이다. - 동기가 들어난다. 나를 위한 동기인지 주님을 위한 동긴지 주님 오실 때 들어난다는 것이다. . . . 정순광 목사 1. 담임목사님의 부재 가운데 더욱 신실함을 갖도록 2.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사랑의 마음을 갖도록 3. 동생의 결혼의 준비가 잘 되고 무엇보다 신앙의 가정이 될 수 있기를 4. 처형의 미용실 개장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 신앙이 더욱 좋아지기를 이삭 1.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신뢰의 필요 2. 사역에 대한 준비가 잘 되기를 3. 하나님의 마음, 사랑의 마음을 갖기를 이름 패스워드 d7e92af06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