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 월요모임 #2   글쓴이 : 정순광     날짜 : 19-04-17 13:43     조회 : 1231       트랙백 주소 : http://rtst.org/ver2/bbs/tb2.php/university/144 2019년 칼빈대 1학기 2번째 모임 . . . 일시 : 2019년 4월 15일 월요일 장소 : 칼빈대 여호수아관 1308호 말씀 : 호세아 서론 1,2장 참여인원 : 신4  - 김이삭, 박민규  . . . 웃시야 요단 아하스 히스기야가 유다와이 된때 북쪽 이스라엘 왕은 여로바암 2세가 통치할때이다. 여로보암2세는 주전 782년부터 753년까지 살았던 사람이다. 지금 호세아가 말씀을 받고 사역하는 것은 여로바암 2세의 말기이다. 히스기야 주전 686년까지 통치 했는데 그 사이에 활동을 했다. 그 당시에 북쪽 이스라엘은 가장 번영하는 시기였다. 영토도 크게 확장된 상태였다. 마치 남쪽의 솔로몬때처럼 북쪽에서 가장 번영의 시기였다. 경제적 , 군사적 번영을 했고 강한 나라였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우상 숭배의 깊이 빠지고 타락한 시기 그당세 8세기에 활동을 한 선지자들을 기억해야 하는데 북쪽에서 선지나 요나 , 아모스 요나는 니느웨에 대한 활동 , 아모스는 남쪽 사람인데 북쪽 이스라엘에 말씀을 전한 선지자. 그 다음에 선지자는 호세아 마지막에 활동한 선지자 남쪽에는 미가 선지자가 활동했다. 특별히 호세아서의 주제와 목적을 살펴보면 호세아가 호세아서에서 이스라엘 죄악과 관련해서 150개 말했는데 우상숭배에 관한 것이 절반이 넘는다. 얼마나 음란한 상태에 빠져 있는가 보여주고 있다. 사실 이스라엘에는 왕들이 많았지만 선한왕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일찍 멸망을 당할수 있었지만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는 그러한 이유 때문에 긍휼 때문에 여태까지 지탱을 할수 있었다. 호세아서는 지금 소선지서가 12권인데 제일 앞부분에 나와 있다. 그이유는 그 분량이 제일 길기 때문에 제일 첫 번째 주어지지 않았나 추정을 하고 있다. 남쪽의 마지막의 예언 선지자가 예레미야이고 북쪽에는 최종적으로 호세아가 예언했다. 북쭉 마지막 왕도 호세아이다. 특별히 아모스는 이스라엘 백성의 불의에 대한 정의가 없는 그러한 것에 초점을 맞춰주고 하나님의 공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호세아서에서는 이스라엘의 죄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배신행위가 강조되고 있다. 목적 1. 이스라엘 죄악을 선포 , 2 그에 따른 하나님의 심판 3.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호세아가 음란한 고멜을 계속해서 사랑하고 창녀가 된후에도 값을 주고 데려오는 4.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시켜주시는 내용이 다루어지고 있다. . . . 소선지서 시작합니다. 잘 다루지 않는 선지서 부분을 나누고 싶다고 하여 소선지서 호세아서로 모임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소선진서 계속 진행하게 됩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자들이 많이 참여 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칼빈대 성경동아리로 정착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Sole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이름 패스워드 2bd59f1f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