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답변 · 이름 · 패스워드 · 이메일 · 홈페이지 · 옵션 html  · 제목 · 내용 > > > 일시 : 2017년 3월217일 pm 6:00-8:00 > > 장소 : 칼빈대 여호수아관 1308호 > > 참여 : 한 사무엘 , 주현아, 이주현, 심진희, 정원권 > > 말씀 :창세기 10.11장 > > . > . > . > > 창세기 10장 > > 8절 > - 십계명 가운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미워하시는 자 의 죄를 갚되 3대까지 갚는다는 것 무슨 의미인가? > > - 하나님은 아비의 죄 때문에 억울한 형벌 자식들에게? > : 그것이 아니다. 잘 해석해야. 십계명에서 하나님 사랑하는 자에게는 만 대까지 복을 주신다는 것과 대조된다. > > : 하나님을 사랑할 때 그 부모로 말미암아 자식에게 영향을 미치고 만 대까지, 미워하면 자신 뿐 아니라 자식들도 고통을 당한다. 그래서 그 영향이 삼대까지 간다. > > : 3대까지 묻겠다는 의미 > > : 죄를 진 아비가 빠져 나가더라도 반드시 그 죄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는 의미. > 하나님 앞에는 악한 자가 벌 받지 않고 빠져나가지 못한다. > > : 아비 때 그것을 놓친다면 자식 때라도 반드시 심판 받는다. > > > 포인트 > > - 죄는 반드시 심판하신다. > > - 겔18장, 아비의 죄 때문에 자식이 형벌 받지 않는다는 것을 성경은 분명히 얘기한다. > > - 만약 아비가 죄를 지었는데 자식이 회개하면 죄가 끊어짐. > > - 겔18:19,31. > > : 미워하는 자의 죄 삼대까지 갚는다 해도. 자식도 아비가 하나님 미워하면 자식도 미워하게 될 가능성 많다. > > : 삼대까지 벌을 받는다고 하면 자식도 그들의 더 악한 죄를 지었기 때문인 것. > > : 아비가 악했다고 해서 아들은 선한데 벌 받지 않는다는 것. 그것은 끊어진다. > > - 조심해야 할 것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라 > > : 하나님 말씀과 위배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 > : 만약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야 한다고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 > : 내가 고난당하는 것은 저주를 안 끊었기 때문이라 하면 듣기에는 솔깃하고 내가 지금 고난당하는 것이 내가 정리 안 된 것 있다 생각하고 쫒아내고 할 수 있지만, > > : 그럴 때 오는 부작용, 욥, 요셉,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가계에 흐르는 저주 안 끊어서 온 것 아니다. > > : 사명을 위한 고난, 성화시키기 위한 고난, 신앙을 강화시키기 위한 고난 등 많은 이유가 있다. > > : 그런데 도매 급 해석해서 고난 속에서 하나님 계속 붙잡고 인내하는 대신 뭔가 쫒아내고 등 단순화시킬 수 있다. > > : 물론 부모가 우상 숭배하고 문제 가지고 있을 때 영향 남을 수는 있다. > > : 그러나 예수님 능력은 크기 때문에 이를 회복시키신다. > > : 복음의 능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으라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다. > > : 우리, 모든 것을 이기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이다. > > : 악순환의 고리는 끊어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새 사람이 될 때. 잘 조화 있게 해석하는 것 , 어려운 부분. 처음에는 듣고 이해하는 것 필요하다. > > . > . > . > > 창세기 11장 > > 교훈. 3가지 > > 1) 하나님 없는 종교의 위험 > > - 유대교. 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먹고 산다. 그러나 하나님이 없다. 모두 인간의 가르침과 관성만이 남아있음. > > > 적용 > > : 조심해야 하는 것, 교회가 커지더라도 섬김 쪽으로 모는 힘들을 나누지 않으면 바벨탑 쌓는 결과 낳게 된다. > > : 만약 우리가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하는 위대한 교회를 짓자 라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결국 자기 이름을 내는 것. 세습도 마찬가지이다. > > : 자기 이름을 계속해서 내려는 것. 조심해야한다. 종교 제도가 인간을 영화롭게 하고 인간이 모든 것 되게 만들 때 하나님은 축소되고 하나님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된다. > > > 2) 거짓된 연합의 위험 > > - 니므롯 주변에 모여든 사람 공통된 것은 탑 쌓는 것 밖에 없다. 하나님 없기 때문에. > > - 삶의 연합은 사랑, 돌봄, 섬김 이런 것이 일치가 돼서 섬김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하나가 된다. > > - 하나님 아버지 안 계신 연합은 소용없다. > > - 하나님 아버지 > ① 하나님(그분은 경외하고 두려워해야 할 거룩하신 분), > ② 아버지(사랑, 자비. 경제적으로 힘들어도 못 본 채 하지 않으시는 것) > > > 3) 참된 연합의 복됨 > > - 오순절 통해서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멸시했으나 하나 됨 > > - 노예, 여자, 이방인... 빌레몬서 이것을 강조. 주인 노예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 > > - 노예도 자신이 하나님 안에서 지음 받은 하나임을 깨닫게 된다. > > - 여성도 진리의 말씀을 들어오게 되자 인간으로서의 위엄 회복 > > · 링크 #1 · 링크 #2 · 파일 + - · 7d0f96a86e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