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답변 · 이름 · 패스워드 · 이메일 · 홈페이지 · 옵션 html  · 제목 · 내용 > > > 일시 : 2016년 10월 3일 pm 4:00-6:30 > > 장소 : 용인 바람의 언덕 > > 말씀 : 창세기 5장 > > . > . > . > > 강의 중요내용 > >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 > 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 - 서로 불편하게 하면 동행이 안 된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 > - 나를 기쁘게 하는 일인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인가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일생을 결정할 때 어느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길인가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 > > -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를 홀로두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심. > > - 유14절 , 15절 : 아담의 7대손이라고 나왔나?. > : 4장에 같은 에녹 나온다. 가인의 후손도 에녹이다. > 구분을 하려면 4:17에서 가인의 아들 에녹은 아담의 3대손이다.. 혼돈이 안 돼야 한다. 그래서 아담의 7대손 에녹이다. > > - 유다서에 언급된 것 보면 15절에 ‘경건’이라는 단어 4번 등장.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 에녹은 사람들에 대하여 예언 한 것이다. > > - 임하심은?-> 타락한 그 당시의 백성들에게 하나님 임하심 : > > - 심판 (일차적으로는 노아 홍수, 궁극적으로는 계시록의...), 부활(믿는 자에 대하여). 노아의 홍수를 말한다. > - 예수님의 재림도 에녹의 설교 가운데 궁극적으로 들어가 있다. 모든 인류를 심판하심. > > 2. 동행이라는 것을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것 뿐 아니라 말씀을 전하는 것. > “나만 신앙생활 잘 하면 되지”라는 생각 안 된다. 전파해야 한다. > > 3. 또한 믿음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 고후5:7.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한다 :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 > - 어떤 사람은 앞이 안보여도 믿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만 생각하는데, 믿음으로 행한다는 것은? > : 세상 사람들은 다 악을 행할지라도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믿음대로 산다는 것.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 > > 4. 거룩한 생활을 하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 - 요1 1:5~7 : 빛 가운데 거하는 자. 하나님은 빛이시다. 항상 거룩한 살아야 한다. 종은 곧 거룩함을 포함한다. > > 5. 동의하는 것이다.. > - 아모스3:3. “두 사람이.어찌 동행하겠으며” 항상 하나님과 동의 하면서, > 그분 말씀에 일치하는 삶을 삶 사는 것. > > - 에녹, 짧은 시간이 아니라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 지속적인 삶을 삶이다. > 하나님과 동행하며 산다는 것은 죄를 대적하는 사는 삶. > > 6. 다른 이들에게 유익을 주는 삶 > > - 죄 안 짓는 것으로 끝나는 것 아니라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어려운 이웃 만나면 도와주는 삶. > > - 어떤 사람들은 건설적이고 남에게 유익을 주는, 직업을 통해서도 유익을 주는 그러한 삶 있고, 반대로 해를 주는 삶이 있다. > > -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 죄를 대적한다는 것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삶 살아야 하는 것. > > - 하지만 기독교인들이 이기적인 모습을 많이 보일때가 있다. 그이유는 메시지 속에 있다. 메시지 속에 복 받는 것에 치중하는 것이 원인이다. > > - 욕심이 강화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됐기 때문에 나누어 주어야 한다. > > - 우리에게는 모든 자원이 풍부하게 있기 때문에 나누어주는 훈련 중요하다. > > - 에녹같은 경우 정말 타락한세상 가운데서 언제나 향기를 내는 삶을 살았다. > > - 예를들어 장미, 우리가 다르게 부르더라도 장미의 향기가 있다. > > - 이름은 다르지만 우리도 에녹처럼, 다른 이들에게 유익을 주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격려해 주신다. > > *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최고로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 이것이 진정 복 받는 것. 잘 분별해야 하고 올바른 가르침 중요하다. > > . > . > . > > - '로뎀'모임 첫 mt 를 가졌습니다. > > - 용인에 있는 '바람의 언덕' > > - 모여서 창세기 5장을 나누고 저녁에 고기를 먹고 그 다음날 아침일찍 학교가고 > > - 저는 일이 있어서 말씀만 나누고 일찍 올라 왔습니다. ;;; > > -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편 1절 > > - 모임가운데 사랑과 섬김이 가득한 예수님의 모습으로 자라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 . > . > . > > Sole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 · 링크 #1 · 링크 #2 · 파일 + - · 705da9c025   * 왼쪽의 글자중 빨간글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